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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헤즈볼라 관련 단체 검거 “연루자 발본색원 할 것”

쿠웨이트 당국이 헤즈볼라 연계 단체로부터 압수한 무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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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영어판 편집장, 바레인] 쿠웨이트 내무부가 불법테러 단체인 헤즈볼라의 연계 단체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내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단체가 국가 안보의 악화를 꾀했으며, 쿠웨이트 내에서 조직원을 모집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수사 결과 해당 단체는 쿠웨이트 국적자 14인과 레바논 국적자 2인으로 구성됐으며, 국가 주권을 위협하고 체제 전복을 도모했다. 이 단체는 검거 당시 총기와 탄약 등 무기류와 현금, 마약류 등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내무부는 이와 관련해 “용의자들을 검찰로 송치해 법적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 설명했다.

쿠웨이트 당국은 “테러 단체와 연계된 모든 인원을 발본색원 할 것”이라며 “국가 안보와 주권은 결코 넘어설 수 없는 레드라인으로, 이들 단체와 협력하거나 지원하는 모든 당사자들에게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시아엔 영어판: Kuwait Arrests Hezbollah-Linked Terrorist Cell –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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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브 토우미

바레인뉴스에이전시 선임기자, 아시아엔 영문판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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