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사회칼럼

[김연수의 에코줌] 뿔논병아리의 사랑 “여보, 우리 아이 몇이나 가질까?”

뿔논병아리의 사랑, 왼쪽이 수컷. <사진 김연수>

“여보! 우리 아이 몇이나 가질까?”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꽃과 새들 생기가 확 돌고 있는 게 느껴진다.

뿔논병아리(Great Crested Grebe)가 사랑을 확인하고 있다. 왼쪽이 수컷이다. 

봄은 꽃과 새순뿐만 아니라 2세를 잉태하는 동물에게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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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사진작가, 문화일보 전 사진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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