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구 <한겨레신문> 편집인은 4일자 신문지면을 통해 미국 유력지인 <뉴욕타임스> 딘 바케이 편집인에게 한반도 문제 등과 관련한 이 신문의 논조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칼럼을 썼습니다. <아시아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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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년사] 한겨레 양상우 사장 “창간 30돌, ‘한겨레인’ 저력 발휘토록 최선 다할 터”
무술년 새해엔 평창올림픽과 6.13전국동시지방선거, 제18회 아시안게임(자카르타, 8.18~9.2) 등 국내외 주요 일정이 이어집니다. 2018년을 맞아 각계에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를 결산하고 올해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엔>은 이들의
‘매거진 N’ 2017년 7월호
‘매거진 N’ 2017년 7월호
양상우 신임 한겨레 사장 “한겨레는 늘 정당하다는 자기최면에서 벗어날 것”
[아시아엔=편집국] 양상우(54) 한겨레신문 제17대 사장이 18일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취임했다. 양 신임사장은 취임사에서 “한겨레는 실패도 좌절도 겪을 것”이라며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우리는 도전할
한겨레·조선에 함께 실린 판화가 이철수에서 ‘통합의 싹’을 보다
제18대 대한민국 대통령선거는 끝났다. 하지만 후보들이 남긴 약속들은 지워질 수가 없다. 그 가운데, 가장 뇌리에 남는 것이 있다. 통합! 아니다, 대통합이었다. 박근혜 당선인이 가장 힘주었던
[책편지] 대한민국 건강 불평등 보고서
‘혼자 잘 살면 오래 살 수 없다’는 김기태 선배에게 덥다는 말을 하면 더 더울까 말도 못 꺼내는 요즘입니다.?지난 새벽?한국과 스위스의 올림픽 축구경기는 보셨겠지요. 해외 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