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민다혜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지난 6월 28일부터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주한크로아티아대사관(대사 다미르 쿠센)과 함께 ‘크로아티아 천년의 발자취, 중세부터 현대까지의 문학 및 문화 유산’ 전시회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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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유럽 크로아티아도 한국 입국자 검역 강화···”10시간 대기도”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중유럽 국가인 크로아티아가 한국인 입국자를 대상으로 검역을 강화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주크로아티아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크로아티아 정부는 전날부터 한국과 중국,
아시안게임 축구 말레이시아엔 졌지만 ‘월드컵 꿈’ 다시한번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러시아월드컵은 프랑스 우승으로 끝났다.?크로아티아는 용맹하게 싸웠지만 마지막 벽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머물렀다.?크로아티아와 프랑스는?1998년 프랑스월드컵에서 이미 대결한 적이 있었다.? 인구?400만의 동유럽의 소국 크로아티아는
[러시아월드컵 결승 리뷰] 아트 사커 프랑스, 마지막 황금세대 크로아티아 잡고 20년 만의 우승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서 프랑스가 크로아티아를 4 대 2로 꺾고 20년 만의 우승을 거뒀다. 이로써 프랑스의 데샹 감독은 선수와 감독으로 월드컵 우승을
[김현원의 재밌는 월드컵 21] 러시아월드컵 최종 승자는?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러시아 월드컵은 프랑스의 우승으로 끝났다.?크로아티아는 용맹하게 싸웠지만 마지막 벽을 넘지 못했다.?이번 월드컵에서 높은 점유율로 우세한 경기를 하는 팀과 승리와의 상관관계가 높지 않은
[월드컵 크로아티아 현지르포⑦] ‘평화?열정’ 상징 국기 티셔츠 입고…
[아시아엔=크로아티아 이상기 기자] 자그레브 성당 대예배에 참석한 10대 소년들이 크로아티아 국기를 본 떠 만든 티셔츠를 입고 기도를 드리고 있다.
[월드컵 크로아티아 현지르포⑥] 동굴소년 구출 태국서 온 관광객
[아시아엔=크로아티아 이상기 기자] 태국에서 여행 온 수리(왼쪽)와 남자친구가 자그레브 성당 예배를 마치고 나오며 포즈를 취했다.
[월드컵 크로아티아 현지르포⑤] 방칸 반도에 울려퍼지는 ‘함성’
[아시아엔=크로아티아 이상기 기자] 현지시각 오전 11시 5분 옐라치치 광장에 응원객이 몰려들고 있다. 이날 10만 ~15만명이 광장을 메워 응원을 벌일 예정이다. 수도 자그레브 인구는 100만명이다.
[월드컵 크로아티아 현지르포④] ‘크로아티아 마스크’ 쓰고
[아시아엔=크로아티아 이상기 기자] 국기를 몸에 두르고 얼굴을 가린 마르코(22)는 친구들과 옐라치치 광장에 나와 응원에 빠져들었다. 비엔나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그는 응원을 위해 13일 고국에 돌아왔다고
[월드컵 크로아티아 현지르포③] 방송 취재진 총출동
[아시아엔=크로아티아 이상기 기자] 크로아티아 국영 <HRT> 방송은 이날 아침부터 방송장비를 총동원해 현장 중계를 했다.
[월드컵 크로아티아 현지르포②] 거리응원 총지휘 반 옐라치치 장군
[아시아엔=크로아티아 이상기 기자] 15일 낮, 수도 자그레브 한복판에 자리한 옐라치치광장에 서있는 반 옐라치치 동상. 19세기 중반 이 나라를 구한 그는 크로아티아 국기를 몸에 두르고 이날
[월드컵 크로아티아 현지르포①] “월드컵 우승은 오랜 꿈, 이제 현실이 되고 있다”…결승전 앞둔 크로아티아 현지 표정
[아시아엔=크로아티아 이상기 기자] 여기는 온통 월드컵 물결이다. 거리, 상점, 호텔, 가정 할 것 없이 국기가 내걸리고 시민들 얼굴엔 국기가 그려져있다. 그들에게 월드컵 우승은 꿈이었고 이제
[김현원의 재밌는 월드컵20] 홀로그램과 월드컵…2018 FIFA 우승컵 크로아티아냐 프랑스냐
홀로그램과 월드컵·이기고자 하는 의지와 응원이 중요한 과학적 이유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1974년 대한민국은 아시아에서는 최강팀이라고 할 수 있었다. 1974년 서독 월드컵 예선 때 대한민국은 아시아
[김현원의 재밌는 월드컵 19] 크로아티아의 기적…뉴패러다임의 시대 ‘눈앞에’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프랑스와 벨기에와의 준결승 경기는 프랑스의?1:0?승리로 끝났다.?이 경기 역시 러시아 월드컵의 공식이라고 할 수 있는 점유율 높았던 팀의. 패배로 끝났다.?더구나 프랑스의 골키퍼 위고 요리스는
[러시아월드컵 4강 리뷰] 크로아티아, 잉글랜드 꺾고 사상 첫 월드컵 결승 진출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마지막 황금세대라 불리는 크로아티아가 상승세를 타던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를 연장 혈투 끝에 2 대 1로 제압하고 사상 첫 월드컵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