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크로아티아 현지르포②] 거리응원 총지휘 반 옐라치치 장군 July 15, 2018 편집국 ALL 15일 낮, 수도 자그레브 한복판에 자리한 옐라치치광장에 서있는 반 옐라치치 동상. [아시아엔=크로아티아 이상기 기자] 15일 낮, 수도 자그레브 한복판에 자리한 옐라치치광장에 서있는 반 옐라치치 동상. 19세기 중반 이 나라를 구한 그는 크로아티아 국기를 몸에 두르고 이날 프랑스와의 결승전 응원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국립중앙도서관서 만나는 크로아티아 천년 문화 이강인·이지솔·오세훈·조영욱, 36년만의 U-20월드컵 4강···VAR은 대한민국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