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인도 아삼주(州) 고하티에서 동쪽으로 약 65㎞ 떨어진 부르하브리 마을이 홍수로 물에 잠긴 가운데 한 남자가 배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아삼주는 홍수로 최소 7명이 사망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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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바이에 모인 인도인…’인구는 많고 종교는 다르고’
인도 뭄바이에서 21일 수천명의 지역 정당 소속원들이 지난 11일의 무슬림과 경찰 간의 충동을 비난하는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지난 달 북동부 아삼 주에서 무슬림과 토착 종족
인구 12억 인도, ‘은메달 2개’에 그쳐
?런던올림픽 인구 순위 20위권 내 7개 나라 노메달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인구 순위 20위권내(인구 6700만명 이상) 국가 가운데 10개 나라가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7개
인도 : 자국산 핵잠수함 시험 운항에 들어갈 듯
2012년 8월8일 <THE?TIMES OF INDIA?> : 자국산 핵잠수함 시험 운항에 들어갈 듯 <THE TIMES OF INDIA>는 8일?인도 해군?관리의 말을 인용 “최초의 자국산 핵잠수함 ‘아리한트’가 수개월
인도 푸네서 연쇄폭발, 한 명 다쳐
1일(현지시각) 인도 푸네에서 네 차례의 폭발 사고가 일어나 인도 경찰관이 그 중 한 현장에 엎드려 조심스레 증거를 채취하고 있다. 인도 내무장관은 네 군데에서 일어난 작은
인도 정전, 세계 최악 정전사고 될 듯
인도에서 이틀간 계속된 정전과 폭우로 31일(현지시각) 뉴델리 외곽 델리-구르가온 도로에 자동차들이 꽉 막혀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인도의 노후 전기 설비 세 곳이 가동 중단되며
인도 열차화재, 최소 47명 사망
30일(현지시각)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500km 떨어진 넬로르를 지나던 열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철도 관계자들과 군 병력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화재는 특급열차의 한 객차에서 발생해 최소 47명이 숨지고
인도 북부 정전, 퇴근길 시민 발 묶여
30일(현지시각) 인도 북부 지역에 전기가 나가 도시 곳곳이 암흑에 빠지고 퇴근길 수십만 시민이 오도가도 못하는?불편을 겪었다. 뉴델리의 한 기차역에서 승객들이 기차에 앉아 전기가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인도 일상, 거울에 비친 거리 이발사
29일(현지시각) 인도 뉴델리에서 거리의 한 이발사가 손님의 머리를 다듬고 있는 모습이 거울에 비치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
풍작 기원하는 인도 소달리기 대회
인도 콜카타 인근 캐닝 논에서 29일(현지시각) 황소달리기 대회가 열려 한 참가농민이 소 한 쌍을 몰고 달리고 있다. 이 대회 승자는 라디오, 자전거, 황동주전자 등의 상품을
인도 북부 종족분쟁, 38명 사망
인도 아삼 주 코크라자르에서 땅 소유 문제로 종족 분쟁이 일어나?보도 종족 여성들이?아이들과 함께 대피소에 머물고 있다. 개척 정착민인 벵갈 이슬람교도와 현지 종족인 보도 종족 간에
인도 종족 분쟁, 재산 및 인명 피해 발생
24일(현지시각) 인도 아삼주 코크라자르(Kokrajhar)에서 종족 분쟁이 일어나 한 여성이 아픈 친척을 안고 집을 떠나 대피하고 있다. 지역 이슬람교도와 보도족 간에 영토 문제로 집단 폭력사태가 일어나
인도서 ‘성매매업 종사자 축제’ 열려
22일(현지시각) 인도 서벵골 주 콜카타에서 ‘성매매업 종사자 축제(Sex Workers’ Freedom Festival)’가 열려?축제에 참석한 각국의 성매매업 종사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화사/Tumpa Mondal> news@theasian.asia
지네 떼 습격, 인도 마을 수천 명 대피
21일(현지시각) 인도 아마다바드 주 라바드 마을에 지네 떼가 출몰해 대피한 주민들이 이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지표면으로 올라온 수백만 마리의 지네가?마을의 부엌, 학교 등에 나타나 학교를
인도 북동부 호우, 일부 지역 침수
수일간 계속된 비로 인도 브라마푸트라 강과 지류의 수위가 높아져 아삼 주 일대가 침수되기?시작한 가운데 19일(현지시각) 가우하티 외곽 파니카티 마을 주민들이 작은 배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