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홍수 “여기가 마을이었다니…”


24일(현지시간) 인도 아삼주(州) 고하티에서 동쪽으로 약 65㎞ 떨어진 부르하브리 마을이 홍수로 물에 잠긴 가운데 한 남자가 배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아삼주는 홍수로 최소 7명이 사망했으며 100만 명에 가까운 이주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인도 북동부 지역에서는 지난 3일 간 홍수와 산사태 등으로 최소 30명이 숨졌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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