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습관은 저학년부터 길러야···독서는 스포츠 기초체력 훈련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미국 대학에 자녀를 진학시키려는 학부모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 가운데 “어떻게 하면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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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21] 미 최상위권 대입 ‘에세이’ 얼마나 중요할까?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미국 대학입시 전형요소는 대학 수준에 따라 다르다. 아이비리그 혹은 그 수준의 명문 사립대학들은 10가지가 넘는 학업적·비학업적 요소들을 갖고 학생들을 평가한다. 그러나 주립대학들은 보통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20] 미 상위권 대학지원에 특별활동이 왜 중요할까?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필자는 아이비리그를 포함해 미 최상위권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내신과 SAT 성적만으로 어렵다는 이야기를 강의와 칼럼을 통해 수없이 했다. 명문대학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학업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18] 자녀 독서습관, 부모의 책읽기가 만든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필자는 주로 고등학교 이상을 대상으로 특강을 한다. 대학 진로와 진학 그리고 미래 전공 등이 특강의 초점이다. 가끔 9학년(한국 학제 중3년) 미만의 학부모들로부터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⑮] 중국 명문대, ‘내신’과 ‘영어 공인성적’으로 간다
2018학년도 중국 대학지원 5-6월 시작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중국으로 가는 한국 유학생 수가 2016년을 기점으로 미국행 유학생 수를 앞질렀다. 2016년 미국으로 공부하러 간 학사 이상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⑭] 美 대학 장학금 이렇게 하면 받을 수 있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1. “아이가 아이비리그 대학 가운데 한 곳에 합격을 했는데 학비를 부담하기 어렵습니다. 장학금 신청을 하지 않고 원서를 내서 합격을 했는데 지금이라도 장학금을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⑫] 美 대학 SAT/ACT 점수보다 AP에 더 주목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아직도 많은 한국 학부모들은 미국대학이 신입생 선발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 지 잘 모르고 있다. 아마도 10명 가운데 6~7명은 SAT/ACT 시험점수가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⑩] 美대학 입학사정관이 말해 주지 않는 비밀들
난이도 높은 과목에 도전적으로 공부했느냐가 더 중요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미국 대학, 특히 상위권 대학들의 입학사정 요소는 매우 다양하고 복잡하다. 미국 상위권 대학들의 입학 사정요소는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기⑨] 美 명문대 합격 SAT보다 중요한 것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국민일보 편집국장·대기자·논설위원 역임] 아이비리그 대학은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컬럼비아, 유펜, 다트머스, 브라운, 코넬 등 8개 대학이다. 이 대학들은 미국 대학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에게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기②] 미국 명문대, 국내 대학 비용으로 갈 수 있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국내 사립대 학비가 1천만원을 넘어서고 있다. 국내대학 학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34개국 가운데 세번째로 높다. 세계에서 대학 학비가 가장 비싼 나라는 미국이다. 하버드대
“학생들 불편, 너희들이 알아서 해결해!”라는 이 대학, ‘일류대’라던데···
[아시아엔=편집국] 25일 낮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은 글이 오르고 몇시간 만에 20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다. 한국 최고 수준의 대학 중 한곳에서 벌어진 일이다. 20대 초중반의 대학생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