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서의미 기자] “한국에서 자랐다면 어떤 삶을 살았을지 궁금해. 부모님이 한국인이라 나 역시 한국에서 살았을 수도 있었거든.” 24살의 미국 국적자 유나가 한국으로 건너온 지 어느덧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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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렬의 해외유학 가이드 33] ‘2019 미국 대입 트렌트’ 살펴보니···
1인당 제출 원서 늘어날 듯···에세이 더 중요해지고 ‘얼리’에 더 뽑아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교육학 박사] 국내외 대학을 막론하고 입시환경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지구온난화에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31] 美 대학선택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요소
‘명문대학’인가 ‘좋은대학’인가?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필자는 미국대학 진학상담을 할 때 대학 선택기준을 묻는다. 학비, 전공, 대학 명성, 교육의 질, 날씨, 대학원 진학,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30] “무기정학 받았어요. 대학합격이 어려울까요?”
징계 수준·내용 따라 결과 달라···무조건 불합격되진 않아. 고교는 징계사실 성적표에 기재···제출 전 상담 꼭 하길??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미국 대학 입시시즌이 다가오면서
[책산책] 60년 베스트셀러 ‘Word Power Made Easy’
[아시아엔=김혜원 인턴기자] 영어단어는 아무리 외워도 끝이 없다. 이 정도면 단어를 많이 외웠다고 자만하는 순간, 새로 편 책에서 생소한 단어를 또 만나게 된다. 그 어려운 단어를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29] 미 명문대 가려면 IB 꼭 해야 하나, 아니면 AP를?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국제학교들이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과정을 하고 있다. 중국의 베이징, 상하이를 비롯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지역 국제학교들도 IB가 대세다. 일부 미국계 학교들이 AP(Advanced
[책산책] ‘성문기초영문법’···”영어는 어렵다” 고정관념을 깨라!
[아시아엔=김소현 인턴] 우리는 흔히 영어를 포기한 사람들을 보고 ‘영포자’(영어포기자)라고 부른다. 내 주위에도 영포자들이 꽤 있는데, 이들이 영어를 포기한 이유를 들어보면 대부분 “영어가 어려워서 포기했다”고 한다.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27] 대학 명성과 유망 전공, 무엇이 더 중요한가?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국민일보> 전 편집국장] 미국대학 입학 시즌이 시작됐다. 대학원서를 써야 하는 12학년에게 가장 큰 고민은 대학과 전공 선택이다. 명문대학과 유망 전공, 어느 것이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26] ‘내 인생을 바꾸는 대학’ 합격하기
B급 학생 받아 A+ 학생 만드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 재정보조(장학금)도 많아···높이 올라야 멀리 본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많은 사람들은 미국 대학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