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정길화 전 <MBC> 중남미지사장 겸 특파원, 언론학박사] 브라질에 젊은 여성들로 이루어진 한국드라마 매니아층이 형성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발표한 ‘한국 콘텐츠 브라질 시장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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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 “韓, 승리보다 빛난 패배···아시아의 자랑”
중국 언론도 런던올림픽 축구 4강전에서 보여준 한국 축구대표팀의 선전에 박수를 보냈다. 중국 포탈사이트 텅쉰넷(???)은 8일 ‘한국 축구, 아시아의 자랑’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이 7일 저녁(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리우+20’ 통해 지구지킨다”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유엔 지속가능발전회의 (리우+20)’가 열린다. 리우 회의는 1992년 처음 개최, 지구 환경 보존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리우선언과 아젠다 21등을 채택한 바
반 총장, 올랑드 대통령과 시리아 사태 등 논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왼쪽)이 21일(현지시각)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시카고에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만나 회담하고 있다. 반 총장은 시리아 관련 현안과 다음 달 브라질에서 열리는
구조대 출동시킨 ‘자살 동상’
11일(현지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시내 한 건물 위에 영국 작가 ‘앤터니 곰리(Antony Gormely)’의 조각 작품이 설치돼 있다. 브라질 언론은 이 작품을 ‘자살 동상’이라 부르고 있으며 이
콩 수확 ‘시작’
27일(현지시각) 브라질 마토 그로소 주 탕가라 세라 콩밭에서 농민들이 콤바인으로 콩을 수확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에 이어 세계 두 번째 규모의 콩 재배국이며 콩은 브라질의 주
브라질, 건물 3채 붕괴···최소 10명 사망
지난 25일 밤(이하 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시내에서 20층 건물이 무너지며 주변 건물 두 채를 덮쳐 함께 무너진 가운데 27일 구조대원들이 무너진 건물 더미에서 생존자 수색을
브라질 산사태 희생자 영면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총 15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된 가운데 12일 희생자 유족들이 관을 들고 묘지로?향하고 있다. <사진=신화사/Grizar Junior> news@theasian.asia
브라질 홍수, 피해 늘어나
브라질 남동부에 작년 말부터 내린 폭우로 댐이 무너져 리우데자네이루주에 홍수가 발생해 주 당국이 주민 2만여 명을 대피시키는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있다. 리우데자네이루주는 이번 폭우로 가옥이 묻히거나
브라질 “음주운전 하지 맙시다”
27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비치에서 열기구와 캐릭터 풍선을 이용한? 음주운전 근절 계도 행사가 열린 가운데 열기구 한 대가 이륙하고 있다. <사진=신화사/Weng Xinyang> news@theasian.asia
“음주운전에서 우릴 지켜주세요”
27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비치에서 열기구와 캐릭터 풍선을 이용한?? 음주운전 근절 계도 행사가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열기구를 바라보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사/Weng Xinyang>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