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건물 3채 붕괴···최소 10명 사망


지난 25일 밤(이하 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시내에서 20층 건물이 무너지며 주변 건물 두 채를 덮쳐 함께 무너진 가운데 27일 구조대원들이 무너진 건물 더미에서 생존자 수색을 하고 있다.

구조대는 시신 7구를 추가로 수습해 사망자 숫자는 최소 10명이 됐으며 실종된 시민 숫자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사진=신화사/Ide Gomes>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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