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세계 곳곳에서 기후변화(climate change)가 진행되고 있으며, 세계기상기구(WMO)는 최근 4년(2015-18)이 전 세계적으로 기상관측 사상 가장 더웠던 해라고 발표했다. 한반도의 기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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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투어 42]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직접 방문 아랄해 생태 복원 국제적 관심 촉구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2010년 4월 반기문 당시 UN 사무총장이 이곳 무이낙을 찾은 적이 있습니다. 이곳에 온 반 총장도 저기 저 배들을 하나하나 둘러보며 사태의
[코피 아난 별세] 반기문 전 유엔총장 “그의 비전과 용기, 늘 존경받고 기억될 것”
[아시아엔=편집국] 아프리카 가나 출신으로 유엔 평직원으로 시작해 첫 유엔 사무총장에까지 올라 세계평화를 위해 노력한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이 18일 별세했다. 향년 80. 그는 2006년
제2·제3의 반기문·오준을 꿈꾸는 당신께 강추, ‘경희대 유엔평화학과’
아시아 최초 유엔평화전문가 과정···오준 전 대사 전임교수 임용 유엔훈련기구·유엔협회세계연맹 본부 인턴십 기회? [아시아엔=편집국]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은 유엔평화학과(http://unpeace.khu.ac.kr/) 석사학위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평화학 분야의 전문가 및 실무자
반기문이 유엔사무총장 출국 직전 고은 시인한테 선물받은 ‘호’는?
반 총장, “연애시절 선생님 소설 주고받아” 고은, “옛 ‘석’ 구름 ‘운’ 뜻 이어가길 바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호는 석운(昔雲)이다. 2006년 12월 업무 인수를 위해 출국하기
삼성 이재용 부회장 거취는 경제민주화 중대 고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특검이 삼성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두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을 두고 말이 많았다. 흔히 박근혜 대통령이 삼성에
이건희의 “기업은 2류, 행정은 3류인데 정치는 4류”···반기문 ‘정치교체’ 과연 해낼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반기문이 정치인의 첫 일성으로 ‘정권교체’가 아닌 ‘정치교체’를 제기했다. 앞으로 ‘정치교체’를 어떻게 할 것인지는 두고 보아야겠지만 국민들이 간절하게 바라는 바를 담아낸 것은
‘대한민국 대통령’ 하고 싶은 당신께 드리는 ‘고언’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1979년부터 1990년까지 영국 수상, 2013년 87세로 사망했다. 마가렛 대처 얘기다. 미국 레이건과 더불어 신자유주의 정책을 실행했다. 그 외연이 국제화다. 눈물 없는
[손혁재의 2분정치] 야권이 조기 대선에서 승리하려면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야권이 탄핵 이후를 대비하는 건 당연하다. 문제는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고민은 보이지 않고 대선승리 집착만 보인다는 점이다. AI대책 마련, 세월호특조와 인양 재개,
[2017체제] 반기문·문재인 등 대선주자에게 강추, ‘나, 다니엘 블레이크’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반기문의 행보가 가속화하고 있다. 어느 한 정당에 바로 합류하는 것보다는 일정 기간 제3지대에서 통합하는 길을 갈 것 같다. 하지만 개혁보수신당의 창당선언문을
[특별인터뷰] 엥흐바야르 몽골 제3대 대통령 “아시아연합(EU) 필요성 공감”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기자는 지난 10월 3일, 꼭 10년 만에 몽골공화국 제3대 남바린 엥흐바야르(2005~2009년 재임) 대통령을 만났다. 울란바토르 중심가의 한국식당 ‘한국가든’에서였다. 기자는 이번까지 모두 세번 엥흐바야르
[웰빙 100세] 물만 잘 마셔도 건강하게 장수한다
매년 3월22일은 국제연합(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World Water Day)’이다. 특히 올해는 UN이 지정한 ‘세계 물의 해(International Year of Water Cooperation)’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유엔총회가
[3월21일] 아랍의 ‘어머니의 날’
2010년 반기문 총장,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방문 2010년 3월21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이스라엘이 봉쇄 정책을 펴고 있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방문했다. 유엔 사무총장 재임 중 두 번째로
[강추! 이 기사] 정문태 기자의 ‘버마 밀림투사들 24년만의 귀향’
작년?한국신문의 국제면에서 미국, 중국, 일본 다음으로?자주 등장한 국가로 미얀마(버마)가 꼽힐 것이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비롯해 이명박 대통령, 오바마 미 대통령 등도 잇따라 이 나라를 찾았다. 이방인인
반기문 총장, 이스라엘·이집트 회담 “가자지구 휴전 촉구”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왼쪽)이 19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무함마드 카멜 아므르 이집트 외무장관을 만나고 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0일 예루살렘을 방문, 아비그도르 리베르만 이스라엘 외무장관을 만나 악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