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일본의아사다 마오가 김연아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는 말로 김연아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는 단순히 경쟁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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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12.28] 김연아 올해의 선수상(2010)·기상청 발족(1990)·인도 국민회의파 창립(1885)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1908 동양척식주식회사 설립. 일본자본 1천만원 -1926 의열단원 나석주, 동양척식회사와 식산은행에 폭탄투척 후 자살 -1945 모스크바 3상회담(미국-영국-소련), 한국 5개년 신탁통치 결정 -1961 향토예비군설치법률 공포
청와대서 박근혜 손 슬그머니 빼던 김연아 “이유 있었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김연아가 청와대 행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손을 슬그머니 빼는 광경이 포착되었다. 김연아는 이세돌과 함께 70억 인류의 1인자, ‘top of the world’다. 국가원수(head
[김국헌의 직필] ‘아시지의 聖’ 교황 프란치스코와 피겨여왕 김연아
기독교가 로마제국에서 공인받은 것은 313년 콘스탄티누스 대제 때였다. 삼위일체(三位一體) 등 정통교리가 확립된 것은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였다. 이후 기독교는 로마, 비잔틴, 알렉산드리아, 안티오키아, 예루살렘의 5대 주교관구를
영국 선수들 응원하는 김연아
김연아(가운데)가 12일(현지시각) 제1회 동계청소년올림픽(YOG)이 열리는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의 올림픽 월드에서 영국?청소년 선수들과 담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연아는 알파인 스키 ‘벤야민 라이히'(오스트리아), 스키 여왕 ‘린지 본'(미국),
사인해주는 YOG 홍보대사 김연아
김연아(오른쪽)가 11일(현지시각) 제1회 동계청소년올림픽(YOG)이 열리는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한 선수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김연아는 알파인 스키 ‘벤야민 라이히'(오스트리아), 스키 여왕 ‘린지 본'(미국), 프리스타일 스키의 ‘케빈 롤랑'(프랑스),
한국기자 55% 페이스북 사용···트위터>블로그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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