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글/사진 송재걸 기자] 에에 띤, 수 윈 라이 등 재한 미얀마 만달레이·양곤외대 한국어과 학생연합회 소속 유학생 10명은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한 미얀마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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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글/사진 송재걸 기자] 에에 띤, 수 윈 라이 등 재한 미얀마 만달레이·양곤외대 한국어과 학생연합회 소속 유학생 10명은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한 미얀마대사관
호주 방문 앞둔 아웅산 수찌, 속내는 복잡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아웅산 수찌는 한국, 유럽, 싱가포르 등 주요 국가를 방문하고, 미얀마의 지속적인 개혁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조를
국민민주주의연합(NLD), 창당 이후 최초 전국규모 전당대회 개최?? 국민민주주의연합(NLD)은 3월 8~10일 2015년 총선 준비를 위한 예비단계로 창당 이후 25년 만에 전국규모의 전당대회를 개최했다. 2012년 4월 보궐선거에서
미얀마 민주화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가 27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州) 케임브리지에 있는 하버드 케네디 스쿨에서 연설하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
미얀마 야당지도자 아웅산 수치(왼쪽 네번째)가 31일(현지시각) 수도 네피도에서 샨 종족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
아웅산 수치가 이끄는 민족민주동맹(NLD)이 1일(현지시각) 아웅산 수치의 당선이 확정됐다고 발표함에 따라 양곤의 당사 앞에 모인 그의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 1988년 민주화 운동 이후 재야에서만
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31일(현지시각) 버마 와팅카(Wah Thin Kha) 마을 주민이 이곳을 방문하는 아웅산 수치를 기다리며 환영 준비를 하고 있다. 버마 민간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버마 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NLD) 의장 아웅산 수치가 11일(현지시각) 수도 양곤의 선거구인 거무 지역을 순회하며?지지자들에게 연설하고?있다. 오는 4월에 있을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수치는 토요일부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