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 수치를 기다리며


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31일(현지시각) 버마 와팅카(Wah Thin Kha) 마을 주민이 이곳을 방문하는 아웅산 수치를 기다리며 환영 준비를 하고 있다.

버마 민간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 아웅산 수치가 이끄는 민족민주동맹(NLD)은 44곳에서 후보자를 냈으며 수치도 양곤의 빈곤 지역인 카우무에서 출마했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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