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사단법인 아시아기자협회로 가기
아시아엔 THE AsiaN

아시아엔 THE AsiaN

Go to TheAsiaN In EnglishGo to Arabic version of The AsiaN
Tuesday 6 June 2023
  • ALL
  • 아시아
    • 동북아
    • 아세안
    • 서남아
    • 중동
    • 중앙아
    • 기타
  • 코리아
    • 미디어리뷰
    • 정치
    • 경제-산업
    • 사회-문화
    • 한반도
  • 오피니언
    • 칼럼
    • 인터뷰
    • 성명서
  • 스포테인먼트
    • 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 멀티미디어
    • 사진
    • 동영상
  • 플라자
    • 북리뷰
    • 오늘의시
    • 가볼만한 곳
    • 행사/전시/공연
    • 인사/동정/부음
  • 아시아엔 소개

Tag: 사과

JTBC 손석희의 사과, 한국당 홍준표의 사과

김덕권 ALL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사과(謝過)는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기 위해 하는 말이나 행동을 뜻한다. 하지만 사과를 하는 사람의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을 때 이는 받아들이기 어렵다.

전문 읽기

[아시아엔 플라자] 1박2일 예산기행

김남주 1. 한반도, ALL, 뉴스, 사회-문화, 아시아

“예산하면 사과, 추사고택 정도 밖에 떠오르지 않아요.” “예산 처음이신가 봐요? 곧 도착하는 예당저수지부터 대흥 슬로우시티, 황새마을, 의좋은 형제공원, 수덕사, 임존성,?가야산, 삽교평야 등 중부권에선 알아주는 명소가

전문 읽기

<천번째 수요일> “아 쫌, 사과!”

민경찬 1. 한반도, ALL, 뉴스, 동북아, 멀티미디어, 사진, 사회-문화, 아시아

세종대학교 회화과 학생들이 14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아 쫌, 사과!”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서 있다. 이들은 일본의

전문 읽기

아시아

[아시아라운드업 5/26] 캄보디아 정권, ‘훈센 반대당’ 총선 배제 확정

아시아

[아시아라운드업 5/26] 캄보디아 정권, ‘훈센 반대당’ 총선 배제 확정

코리아

[김연수의 에코줌] 예산 황새마을의 ‘생명의 신비’

[손혁재 칼럼] “절체절명의 위기 민주당···돈봉투 파문, 회복불능의 타격 올 수도”

코리아

[김연수의 에코줌] 예산 황새마을의 ‘생명의 신비’

[손혁재 칼럼] “절체절명의 위기 민주당···돈봉투 파문, 회복불능의 타격 올 수도”

많이 본 기사

  • [박영준 칼럼] 경보발령, '서울시를 위한 변명..."핵 공격엔 의심말고, 훈련대로, 주저없이 대피해야"
  • [전문] 필리핀 한국교민단체 고 지익주씨 재판 관련 성명
  • [엄상익의 정보기관 변론⑦] 육사 출신 사명감 불타던 그는 훗날 국정원장에···
  • 필리핀 경찰에 피살된 유가족의 탄원서 "내가 대한민국 국민 맞습니까?
  • 60갑자 '아나운서 외길' 김동건···"그의 100살 방송 진행을 보고 싶다"

최신 기사

  • [엄상익의 정보기관 변론⑨] 북파공작원의 영혼을 위하여
  • [박명윤의 웰빙100세] 장수비결① “지치지 않는 호기심”
  •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자성…한낱 ‘새’도 자신을 돌아볼 줄 알건만
  • [박영준 칼럼] 경보발령, ‘서울시를 위한 변명…”핵 공격엔 의심말고, 훈련대로, 주저없이 대피해야”
  • [베이직 묵상] 죄가 삶을 파괴하다

칼럼

  • 아시라프 달리
    아시라프 달리
    • 부산에서 마주친 멕시코 해골, 조오현 스님의 추억을 소환하다
  • 아이반 림
    아이반 림
    • 싱가포르 차기 총리 낙점 웡, 리센룽 권력이양 시기 ‘저울질’
  • 이강렬
    이강렬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46] 단기 조기유학은 언제가 좋은가?
  • 이상기
    이상기
    • [신간] ‘설악무산의 방할’···조오현 스님의 ‘꾸짖음’

상호: (주)아자미디어앤컬처 / 사업자등록번호: 101-86-64640
제호: THEAsiaN / 등록정보: 서울특별시 아01771 / 등록일: 2011년 9월 6일 / 발행일: 2011년 11월 11일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로 35 화수회관 207호 / 전화: 02-712-4111 / 팩스: 02-718-1114 / 이메일 news@theasian.asia
발행인·편집인: 이상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주형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