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이주형 기자] 금산청소년미래센터는 지난 25일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제2회 비트브릭 코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래센터 코딩 프로그램 참여자와 금산중, 중앙초, 제원중, 제원초, 남이초, 금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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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공무원 가족 화합대회 ‘화합과 소통의 울림’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선후배의 존경과 믿음, 배려의 하모니가 빛난 하루였다. 지난 25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금산군 공무원 가족 화합대회는 소통과 공감의 명제를 충족시키며 대화합의 면모를 이끌어 냈다.
부여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추진 “스마트한 건강관리, 내 손안의 보건소에서”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2019년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참여자를 27일부터 선착순 60명에 한하여 모집한다.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보건소 전담팀(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코디네이터)의
홍성군, 스마트폰 활용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인기’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충남 홍성군이 잠재적 건강위험요인이 높은 30~50대를 중심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개인별 건강관리 서비스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건강 적신호가 우려되는 지역주민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친환경 유기농의 메카 홍성군 귀농학교 “예비 귀농·귀촌인들, 홍성군으로 오세요”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충남 홍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홍성군 유기농 귀농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귀농·귀촌 교감프로그램으로 계획된 ‘2019년도
호국 보훈의 달 6월 맞은 홍성군, ‘의병의 도시’ 위상 전국에 알린다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독립 운동가를 배출한 것으로 알려진 충절의 고장 충남 홍성군이 6월 호국의 보훈의 달을 앞두고 호국보훈 의병의 도시 홍성의 위상을
포항시-POSCO, 2019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QSS 발대식 개최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포항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포항조성을 위하여 3개소 어린이집 원장, 8개소 지역아동센터장 및 포항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 포스코혁신허브섹션리더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QSS활동
포항 영일대·월포 해수욕장 6월 29일, 구룡포·도구·칠포·화진 해수욕장 7월 6일 개장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올해는 6월 29일부터 포항시 해수욕장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영일대와 월포 해수욕장은 6월 29일, 구룡포, 도구, 칠포, 화진 해수욕장은 7월 6일 개장한다. 지난
‘2019포항국제불빛축제’ 해외도시 사절단과 어울림 한마당, 전 세계로 뻗어간다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포항시는 오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16회 포항국제불빛축제에 10개국 23명의 주한외교공관 대사·영사, 해외자매우호교류도시 대표단 4개국 14개 도시 139명의 축하 사절단이 방문하여 불빛퍼레이드,
2019 포항만화축제 폐막, 전 세대 아우르는 참여형 축제로 소통과 화합 이끌었다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전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축제로 시민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간 <2019 포항만화축제>가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40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일상에서
포항지진 케이스, Science에 논문 게재 “포항지진은 유발지진”
작년 4월 이래 유발지진 입증하는 연구논문 두 번째 게재 기존 이론의 틀 깨는 교훈적인 사례로 세계적 관심 집중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포항시는 24일 세계적인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포항 방문, 이강덕 포항시장·해양수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
이산화탄소저장시설 재검토,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와 여객터미널 요청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지난 24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지난달 3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포항을 방문해 영일만항 등 현장을 방문하고 해양수산업
‘포항 지열발전 부지안전성 검토 TF’ 2차 회의 포항에서 개최
지난 8일 서울 1차 회의에 이어 두 번째 회의 개최 장기간 모니터링과 현장중심 사후관리 통한 시민불안 해소 기대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포항 지열발전 부지의 안전한 관리방안
죽음 내모는 에베레스트 긴 행렬···입산료 8천만원 네팔정부 ‘허가 남발’도
AFP “정상 부근 정체로 7명 사망…긴 시간 기다리다 탈진” [아시아엔=주영훈 기자, 연합뉴스] 8848m의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매년 5월과 10월이면 에베레스트 정상을 밟기 위해 베이스캠프에서 대기하던
‘말의 홍수시대’, 유머와 품격 갖춘 말은?···김재화 53번째 책 ‘먹히는 말 막히는 말’ 참조!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말의 홍수시대다. 여의도와 종편을 필두로 국회와 방송가에는 말로 먹고 사는 사람이 넘쳐난다. 칼로 흥망이 가려지는 게 아니라 말로 망하고 흥하는 시대다. 그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