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수원시민창안대회 중간 발표회, 26일 오후 2시 더함파크에서 수원시는 26일 오후 2시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회의실(더함파크 1층)에서 ‘2019 수원시민창안대회 중간 발표회’를 연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수원시민창안대회는 시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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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와 사람의 아름다운 만남 ‘서산버드랜드 철새기행전’
서산버드랜드 철새기행전 10월 26일, 27일 양일간 추진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천수만을 가득 채운 철새들과 함께하는 서산버드랜드 철새기행전이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에 걸쳐 서산버드랜드와 천수만 일원에서 개최된다.
서산 바이오·웰빙·연구 특구, 국제규격 자동차 수출 연구시설 승인 확정
맹정호 서산시장 위원회 제안 설명 통해 계획변경 필요성 호소 서산시(시장 맹정호)는 지난 23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개최한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자동차 연구시설(직선주행시험로) 조성을 위한 서산바이오·웰빙·연구 특구 계획변경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함께 해서 더욱 즐거운’ 포항-수원 청소년문화교류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9일 청소년수련관에서 포항청소년운영위원회와 수원청소년운영위원회 40명이 청소년문화교류활동을 함께했다. 청소년 교류활동의 목적은 타 지역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포항시청소년재단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문화이해와 더불어 청소년 참여활동에 대한
‘독도 강치’ 관련 국악가족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포항문화재단, 창작뮤지컬 <강치전> 독도의 날인 10월 25일 공연 10월 25일 ‘독도의 날’이 다가오는 가운데, 독도에서 사라진 ‘독도 강치’를 소재로 한 국악가족뮤지컬이 제작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문화경작소 청포도다방에서 무르익어가는 지역문화
지역작가와 작품 소개로 지역문화 확산의 장 마련 문화경작소 청포도다방 예술토크콘서트‘언니네 책다방’ 포항 원도심 꿈틀로 내 문화경작소 청포도다방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 뿐 아니라 전시, 공연을 즐길 수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가 뜨거워진다
요즘 포항 구룡포가 뜨겁다. 지난달 18일부터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때문이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동백(공효진)과 용식(강하늘)의 로맨스를 중심으로 한 어촌마을의
2019 포항시 이·통장 녹색직무능력개발 교육 실시
시책의 올바른 이해 통한 이·통장의 대시민 홍보 역량 강화 포항시는 23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대공연장에서 29개 읍면동 이·통장 9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의 능동적 핵심 리더 양성을 위한
포항시, 태풍 미탁피해 조기복구 시행위해 합동설계단 편성 및 운영
역량 집중으로 태풍 피해 조기 극복 및 시민 안전에 최선 다짐 포항시는 제18호 태풍 ‘미탁’의 내습으로 피해를 입은 신속한 복구를 위해 본청, 구청, 읍면동 시설물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유학준비에도 ‘손자병법’이 통한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2020학년도 입학 예정인 12학년들은 자신이 가고 싶은 대학의 원서를 쓰고 있거나 이미 제출했다. 이미 지난 15일에 미국 명문 주립대학인
[보약이 따로 없다① 솔잎] “정신 맑게 하고 장수에 뛰어난 힘 발휘”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예부터 솔잎은 신선의 식사라 했다. 솔잎은 정신을 맑게 하고 섭생에 이주 유익하며 오래 살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한다. 솔잎은 겨울에 딴 것이
‘노블리스 오블리제’와 ‘상구보리 하화중생’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불가 용어 중 ‘상구보리 하화중생’(上求菩提 下化衆生)이라는 말이 있다. 위로는 진리를 추구하고 아래로는 중생을 교화한다는 뜻이다. 대승불교의 수행 주체인 보살은 마땅히 수행의 목표를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美대학 장학금 신청, CSS프로파일 작성이 전부가 아니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미국 대학 장학금과 관련해 컨설팅을 하는 곳이 많다. 그 가운데는 어학원도 있고, 전문기관을 자처하는 곳도 있다. 그러나 미국대학의 재정보조/장학금
청년의사 주최·한미약품 후원 ‘한미수필문학상’ 공모
[아시아엔=편집국] 청년의사가 주최하고 한미약품이 후원하는 ‘한미수필문학상’이 응모작을 기다리고 있다. “날로 멀어져가는 환자 대 의사의 관계 회복을 희망하는” 취지에서 제정된 이 상은 의사가 진료했던 환자를 소재로
엄홍길이 자신의 전생이라는 ‘히말라야’ 산양을 사고파는 방식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회장] 시련이 닥쳐올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젊은 시절 필자는 전 세계 원불교교당을 찾아 신앙과 수행에 대한 강연을 하면서 거의 안 다녀본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