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이기우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역임] 사람들마다 기억나는 은사님이 있겠지만 나에게는 결코 잊을 수 없는 은사님이 두 분 계시다. 바로 중1 때의 이명걸
Author: 이기우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④] “느그 집 기제가 언제드노?”
[아시아엔=이기우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역임] 내 또래의 사람들이 어릴 적 어렵게 산 이야기를 풀어놓으면 끝이 없을 것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이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③] 거제 연초초등학교 시절, “아~, 그 운동화”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공무원’. 내가 교육부 장관 시절에 했던 말이 지금도 회자되고 있다. 다시 생각해도 맞는 말이다.”(이해찬 전 국무총리) “그의 지칠 줄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②] “오늘 하루가 인생의 전부다”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공무원’. 내가 교육부 장관 시절에 했던 말이 지금도 회자되고 있다. 다시 생각해도 맞는 말이다.”(이해찬 전 국무총리) “그의 지칠 줄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①]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공무원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공무원’. 내가 교육부 장관 시절에 했던 말이 지금도 회자되고 있다. 다시 생각해도 맞는 말이다.”(이해찬 전 국무총리) “그의 지칠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