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방한] 명동성당서 ‘한국근대 성모성화’展 열려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기념하기 위한 한국근대작가들의 성모마리아 그림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 역사박물관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한국근대 성모성화’전이 오는 22일까지 서울 명동성당 바오로교육관에서 열린다. ‘한국근대 성모성화’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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