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에게 나를 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내가 원하는 모든 걸 이룰 수 있도록. 하지만 신은 나를 약하게 만들었다. 겸손해지는 법을 배우도록. 나는 신에게 건강을
Author: 편집국
[동정] 이강덕 포항시장
[아시아엔=편집국] 이강덕 포항시장은 7일 흥해 다목적재난대피시설에서 열리는 ‘1월 현장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 수상 2017년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 대상 사회공헌 부문 2017년 대한민국 가장
서산시 2020년 상반기 정기 인사
◇ 4급(지방서기관) 인사 ▲전보 (경제환경국장 김선학) ▲승진 (복지문화국장 김응준, 건설도시국장 최종구, 의회사무국장 김민환, 농업기술센터소장 유병옥) ▲공로연수 (신성장사업단장 박광주, 의회사무국장 송명근, 농업기술센터소장 이무원) ▲명퇴 (건설도시국장 장순환,
수원시 인사 2020년 1월 2일자
4급(지방서기관) 전보, 5급 승진 4급 전보 ▲길영배(권선구청장) ▲권찬호(팔달구청장) 5급 승진 ▲김용식(팔달구)
동원그룹 2020년 정기 임원 인사
동원그룹이 2020년 그룹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동원그룹은 이번 정기 인사를 통해 신동균 동원건설산업 대표이사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 18명의 임원에 대한 인사를
공주시 2020년 상반기 정기 인사
◇ 6급 (96명) ▲기획담당관실 김용수(승진), 이문순 ▲시민소통담당관실 김진경, 오종서(승진), 장은수 ▲감사담당관실 김혜령 ▲행정지원과 강병열(파견), 박은옥(승진), 어정은(파견), 진상호 ▲시민안전과 김규태, 김응만, 윤희대, 이서복 ▲주민공동체과 양현목, 최석화
종근당 및 계열사, 2020년 인사 단행
종근당 및 계열사는 2020년 1월 1일부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주요 인사내역은 다음과 같다. ◇ 종근당(승진) ◆ 전무 승진: 임종래 ◆ 이사 승진: 박신정 ◇ 경보제약(승진) ◆
태안군 2020년 상반기 정기인사
◆부서장 △기획감사실장 맹천호(승진) △전략사업단장 김종혁(승진) △행정지원과장 명강식 △신속민원처리과장 구승회 △복지증진과장 장경희 △가족정책과장 문흥용 △재무과장 유연환 △교육체육과장 김영길 △안전총괄과장 박원규 △환경산림과장 한용구 △농정과장 양수준 △의회사무과장 문태준
[오늘의 시] ‘소한’ 장정혜 “남은 숙제가 있다면”
소한 추위가 창문 아래서 떨고 있다 양력 일월 오일이네 어느해 그다지 춥지않던 오늘 결혼식을 했었지 그 날부터 가볍지 않은 삶이 시작되었어 아주 먼 길이었어 까마득하게
[오늘날씨] ‘소한’에 ‘눈’ 대신 ‘비’···미세먼지 수도권 오전 ‘나쁨’
[아시아엔=편집국] 2020년 첫 월요일이자 24절기상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인 6일 전국에 오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전라도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이란 軍 수석보좌관 “미군기지 대상 군사대응”···“트럼프는 폭력배·도박꾼”
[아시아엔=편집국] 군부 최고 실세의 공습 사망에 대해 ‘가혹한 보복’을 선언한 이란이 미국을 상대로 한 ‘군사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란 최고지도자 군사 수석보좌관인 호세인 데흐건은 5일(현지시간) 미
이란 솔레이마니 사령관 추모행렬 ‘인산인해’···대규모 반미시위
[아시아엔=편집국] 3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미군의 폭격에 사망한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의 시신이 5일 오전 이란으로 운구됐다. 그의 시신은 전날 바그다드에서 대규모 장례식이 엄수된
새해 첫날 가장 많은 아기가 태어난 나라는?
인도 6만7천명으로 2위 중국보다 2만1천명 많아 유니세프 “세계 39만2천명 탄생···한국 1152명” [아시아엔=편집국] 2020년 새해 첫날 인도에서 6만7천여명의 아기가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이 밝혔다. 5일 유엔아동기금에
북한 숨바꼭질·줄넘기·24절기 등 ‘무형문화유산’ 등록
[아시아엔=편집국] 북한이 우리 민족의 전통 민속놀이인 숨바꼭질과 줄넘기 등을 국가 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5일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최근 민족유산보호국에서 여러 단위의 방조 속에 ６개
중고생 4명이 외쳤다, “더 빨리·더 높이·더 강하게?···이제 그만!”
“지구는 우리의 것입니다. 누구의 책임이라며 서로를 탓하기에는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 기후변화와 환경파괴에 대해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글은 한국을 대표해 지난해 11월 4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