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래요” 총 맞은 파키스탄 소녀 말랄라, 수술 받고 회복 중

영국 버밍엄의 '퀸 엘리자베스' 병원이 제공한 여성 교육을 지지하다 탈레반으로부터 머리총상을 입은 파키스탄 소녀 말랄라 유수프자이(15)의 모습. 이날 이 병원은 유수프자이가 두개골 재건과 청력 회복 수술을 받고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AP/뉴시스>

탈레반에 맞서 공부할 권리를 주장하다 총상을 입은 15세 파키스탄 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Malala Yousafzai)가 건강을 회복중이라고 4일 <알자지라>가 보도했다.????·

버밍햄 퀸 엘리자베스 병원?관계자는 “청각 회복을 위한 처치와 두개골 수술이 잘 돼 최근 안정적으로 회복중”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그녀는 깨어나 직원과 가족과 이야기를 한다”며? “그러나 충분히 회복될 때까지 병원에서 치료를 계속해서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말랄라는 11살때부터 BBC 블로그에 익명으로 탈레반 통치하에서의 삶을 글을 쓰며 유명해졌다.

파키스탄군이 2009년 탈레반 축출 후, 그녀는 공개적으로 소녀들의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주 미디어에 나왔으며 그녀의 용감함에 많은 이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탈레반은 소녀의 교육과 서구 사상을 촉진시킨다는 이유로 지난해 10월 9일 학교에서 귀가중이던 그녀에게 머리를 겨눠 총상을 입혔다.

담당의사는 “그녀는 설 수 있으며 쓸 수 있으며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며 “머리의 위험은 최소한으로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글=김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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