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병모 <아시아엔> 객원기자, 스탠드업 코미디언] 1997년 파키스탄에서 태어난 말랄라 유자프자이는 탈레반 치하의 여성교육과 인권실태에 대해 고발하는 글들로 유명해졌다. 그에 관한 이야기는 <뉴욕타임즈> 다큐멘터리로 제작되고 2012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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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래요” 총 맞은 파키스탄 소녀 말랄라, 수술 받고 회복 중
탈레반에 맞서 공부할 권리를 주장하다 총상을 입은 15세 파키스탄 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Malala Yousafzai)가 건강을 회복중이라고 4일 <알자지라>가 보도했다.????· 버밍햄 퀸 엘리자베스 병원?관계자는 “청각 회복을 위한
‘2012 아시아인’에 아웅산 수치, 말랄라 선정
아시아기자협회·아시아엔 발표…“여성 리더십이 시대정신” 아시아 언론인들은 버마의 야당 지도자 아웅산 수치(Aung San Suu Kyi)와 파키스탄의 15세 소녀 인권운동가 말랄라 유스프자이(Malala Yousafzai)를 ‘2012년의 아시아인’으로 선정했다. 군사독재정권의
탈레반에 맞서 세상을 움직인 파키스탄 소녀 ‘말랄라’
UN, 11월 10일 소녀 이름 따 ‘말랄라’ 기념일로 선포 탈레반에 맞서 공부할 권리를 주장하다 총상을 입은 15세 파키스탄 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Malala Yousafzai)가 세상을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