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시선] 부모님 슬하 June 9, 2024 배일동 1. 한반도, 뉴스, 사진, 사회-문화 사진 배일동 천년송 뿌리 아래 떨어진 솔씨가 자라나 부모목을 향해 절을 하네.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오늘의 시] '지족(知足)' 배일동 [배일동의 시선] 접시꽃과 하현달 [오늘의 시] '한몸'...설악산 공룡능선 솜다리꽃 [오늘의 시] '삼수갑산' 김소월 [배일동의 시선] 정의(正義)란 무엇인가? [배일동 칼럼] '음악'과 '시소게임', 그리고 '격팔상생' [배일동의 시선] 무소의 뿔처럼 홀로 가라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저 너머 금강산은 어디쯤... [배일동의 시선] '심청가' 부를 때 떠오르는 그때 그 보육원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