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시선] 지족(知足) December 4, 2023 배일동 1. 한반도, 뉴스, 사회-문화, 아시아 사진 배일동 안분지족(安分知足)을 사전에 찾아보면 이렇게 설명돼 있다. “자기 신세나 형편에 불만을 가지지 않고 평안하게 사는 것” 아래를 내려다볼 줄 아는 것, 새도 하는데…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오늘의 시] '구도(求道)'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가장 큰 스승 [배일동의 시선] 눈내린 날 두루미, 궁에 들다 [배일동의 시선] 성북구 길상사의 눈 쌓인 성탄절 [배일동의 시선] 밀양 표충사 산신각 [배일동의 시선] 집으로...쉼과 숨 [배일동의 시선] '세한송'歲寒松 [배일동의 시선] 이눔의 새야, 그리 좋더냐 [배일동의 시선] '새'와 '감' [배일동의 시선] 만추, 사계절 품은 '낙엽' [배일동의 시선] 돌들의 화합 [배일동의 시선] 구절초 한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