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시선] 지족(知足)

사진 배일동

안분지족(安分知足)을 사전에 찾아보면 이렇게 설명돼 있다.

“자기 신세나 형편에 불만을 가지지 않고 평안하게 사는 것”

아래를 내려다볼 줄 아는 것, 새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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