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시선] 집으로…쉼과 숨 December 19, 2023 배일동 1. 한반도, 사회-문화, 칼럼 석양녘, 하루 일과를 마친 태양은 바다 건너 갈 곳으로 향하고, 종일 날개를 펼쳤던 새들은 자기 둥지를 찾아간다. 쉼이 잘 돼야 숨도 고르다.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의 시선] 내 고향 순천은 벌써 매화 꽃대궐 [배일동의 시선] '평(評)'은 진리와 진실에 근거해야 [배일동의 시선] 눈내린 날 두루미, 궁에 들다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치곡(致曲)' [배일동의 시선] 성북구 길상사의 눈 쌓인 성탄절 [배일동의 시선] '세한송'歲寒松 [배일동의 시선] 지족(知足) [배일동의 시선] 이눔의 새야, 그리 좋더냐 [배일동의 시선] '새'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