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시선] 눈내린 날 두루미, 궁에 들다 January 18, 2024 배일동 1. 한반도, 뉴스, 사진, 사회-문화, 아시아 눈오던 날 옹기종기 모여있는 두루미들 <사진 배일동> 궁(宮)은 만물을 빚어내는 자궁으로 중(中)이고 토(土)며 움이다. Related Posts:[배일동의 시선] 숨은 딱새 찾기[배일동의 시선] 홍천강 왜가리 누굴 기다리나[배일동의 시선] 심산유곡 물길이 '꿈길' 이루다[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재두루미 한쌍 '한결이네'[아시아엔 플라자] 빛과 음악, 파동이 빚어내는 ‘빛힐링 율려콘서트’ 배일동 명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