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시선] 성북구 길상사의 눈 쌓인 성탄절 December 25, 2023 배일동 1. 한반도, 뉴스, 사회-문화 성북구 길상사에도 눈이 내렸다. 보살님인 듯, 수녀님인 듯…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듯. 법정스님 떠나신지 10여년, 그를 그리워 하는 것일까? 아무튼… 모두가 평화롭기를!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의 시선] 삼(三)과 일(一)...삼일사상 [배일동의 시선] 내 고향 순천은 벌써 매화 꽃대궐 [배일동의 시선] 눈내린 날 두루미, 궁에 들다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치곡(致曲)'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서산 개심사 국화 한 떨기 [배일동의 시선] 밀양 표충사 산신각 [배일동의 시선] 집으로...쉼과 숨 [배일동의 시선] '세한송'歲寒松 [배일동의 시선] 지족(知足) [배일동의 시선] 이눔의 새야, 그리 좋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