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시선] 성북구 길상사의 눈 쌓인 성탄절

성북구 길상사에도 눈이 내렸다. 보살님인 듯, 수녀님인 듯…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듯. 법정스님 떠나신지 10여년, 그를 그리워 하는 것일까? 아무튼…

모두가 평화롭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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