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시선] ‘새’와 ‘감’ November 13, 2023 배일동 1. 한반도, 뉴스, 사진, 사회-문화, 아시아 감 파먹는 청딱다구리 <사진 배일동 명창> 달 짝 지 근 허 네.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의 시선] 이눔의 새야, 그리 좋더냐 [배일동의 시선] 만추, 사계절 품은 '낙엽' [배일동의 시선] 돌들의 화합 [배일동의 시선] 구절초 한쌍 [배일동의 시선] 설악산 구절초 천애(天涯)에 우뚝 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