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동짓달 보름…달 밝은 밤에

달 밝은 겨울밤, 주남저수지에서 <사진 배일동> 

달 밝은 가을밤에 기러기들이
찬 서리 맞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고단한 날개 쉬어 가라고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산 넘고 물 건너 머나먼 길을
훨훨 날아 우리 땅을 다시 찾아왔어요

기러기들이 살러 가는 곳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

 

▼ 아시아엔 후원계좌 ▼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아시아엔과 아시아 저널리즘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우리은행 1005-601-878699 (주식회사 아자미디어앤컬처)

배일동

명창

필자의 다른 기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본 광고는 Google 애드센스 자동 게재 광고이며, 본 사이트와는 무관합니다.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