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시선] ‘평(評)’은 진리와 진실에 근거해야 January 20, 2024 배일동 1. 한반도, 사회-문화, 칼럼 도봉산 어느 봉우리 바위에 나란히 서있는 솔낭구. 저 소나무 한쌍 북풍한설에도…<사진 배일동> 평(評)은 평자평리(評者平理)라고 했다. 이치에 대해서 공평하게 논한 것을 말한다. 평은 진리와 진실에 근거해야 마땅하다.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의 시선] 삼(三)과 일(一)...삼일사상 [배일동의 시선] 내 고향 순천은 벌써 매화 꽃대궐 [배일동의 시선] 봄의 전령...매화의 '개화' [배일동의 시선] 눈내린 날 두루미, 궁에 들다 [배일동의 시선] 밀양 표충사 산신각 [배일동의 시선] 집으로...쉼과 숨 [배일동의 시선] '세한송'歲寒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