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시선] ‘평(評)’은 진리와 진실에 근거해야

도봉산 어느 봉우리 바위에 나란히 서있는 솔낭구. 저 소나무 한쌍 북풍한설에도…<사진 배일동>

평(評)은 평자평리(評者平理)라고 했다.

이치에 대해서 공평하게 논한 것을 말한다.

평은 진리와 진실에 근거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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