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시선] 만추, 사계절 품은 ‘낙엽’ November 12, 2023 배일동 사진 궁벽진 곳에서 햇볕 쬐는 단풍잎 <사진 배일동 명창> 나무 한 잎이 사계의 색색을 품었네.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의 시선] '세한송'歲寒松 [배일동의 시선] 지족(知足) [배일동의 시선] '새'와 '감' [배일동의 시선] 돌들의 화합 [배일동의 시선] 구절초 한쌍 [배일동의 시선] 설악산 구절초 천애(天涯)에 우뚝 서다 [배일동의 시선] 선암사 다람쥐...'본래무일물'本來無一物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고해(苦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