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고해(苦海) October 8, 2023 배일동 1. 한반도, 뉴스, 사회-문화 엊그제 본 해국, 석상이 눈 부릅 뜬 돌장승 같다 <사진 배일동> 세찬 해풍에도 참 곱게도 피웠구나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전시] 정명식사진전 '유불儒佛' 오늘 개막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가장 큰 스승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치곡(致曲)' [배일동의 시선] 이눔의 새야, 그리 좋더냐 [배일동의 시선] 만추, 사계절 품은 '낙엽' [배일동의 시선] 구절초 한쌍 [배일동의 시선] 선암사 다람쥐...'본래무일물'本來無一物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사는 게 짠하다 [배일동의 시선] 청산에 살으리랏다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결따라 물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