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평론 ‘108차 열린논단’ 허우성 교수 ‘달라이라마와 평화’

호주 시드니 방문 중 한 남성의 머리에 손을 올려 축복하고 있는 달라이라마.

불교평론과 경희대 비폭력연구소가 주관하는 ‘열린논단’ 2월 모임이 23일(목)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불교평론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번 108번째 열린논단에선 경희대 허우성 명예교수가 ‘평화를 위한 달라이라마의 방법’을 주제로 강의한다.

경희대 비폭력연구소 소장인 허우성 박사는 달라이라마가 왜 현대세계의 위대한 불교 스승인지, 우리가 왜 그의 가르침에 귀 기울여야 하는지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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