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각단지게 자리잡고, 끄떡없이 서있는 솔낭구 February 15, 2023 배일동 1. 한반도, 뉴스, 사회-문화, 아시아 설악산 소나무 <사진 배일동 명창> 옛 사람들은 인생의 시작, 과정, 결과의 생장성(生長成) 3단 주기를 30년씩 보았다니, 이제 60이 코 앞이니 매사를 조근조근 각단(角端)지게 해야겠다. 각단지게 자리잡고 끄떡없이 서있는 솔낭구가 저기… Related Posts:[김중겸 칼럼] 아, 옛날이여···"고달팠지만 행복했노라, 나의 인생"[최재천 칼럼] 찍찍이의 원조 '의생학'[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⑩] 지식도, 경험도 많은 사람이 실패하는 이유시리아 유혈사태 사망자 2만 육박[배일동의 시선] '심청가' 부를 때 떠오르는 그때 그 보육원 아이 배일동 명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