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각단지게 자리잡고, 끄떡없이 서있는 솔낭구 February 15, 2023 배일동 1. 한반도, 뉴스, 사회-문화, 아시아 설악산 소나무 <사진 배일동 명창> 옛 사람들은 인생의 시작, 과정, 결과의 생장성(生長成) 3단 주기를 30년씩 보았다니, 이제 60이 코 앞이니 매사를 조근조근 각단(角端)지게 해야겠다. 각단지게 자리잡고 끄떡없이 서있는 솔낭구가 저기…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일본공연, 온힘 다해 토해내니 여운이 남아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김소월 시 '고락'과 '바위'와 '솔낭구'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사찰 창문의 안팎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절간 석등 위 '멍 때리고' 있는 딱새 배일동 명창·방송인 다니엘 린데 등 순천정원박람회 홍보대사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성북동 길상사의 '사랑과 자비'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설악산 등선대 '솔낭구'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설중매(雪中梅), 설답조(雪踏鳥) 그윽히 바라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