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성북동 길상사의 ‘사랑과 자비’

길상사 ‘관음보살상’. 2000년 최종태 작가 작품이다.

 

길상사 바위와 눈 사이에서 안식하는 새…

배일동

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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