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성북동 길상사의 ‘사랑과 자비’ 배일동February 11, 2023 1분 이내 공유 Facebook X WhatsApp Telegram Line 이메일 인쇄 길상사 ‘관음보살상’. 2000년 최종태 작가 작품이다. 길상사 바위와 눈 사이에서 안식하는 새… 링크 복사 링크가 복사됨 배일동February 11, 2023 1분 이내 공유 Facebook X WhatsApp Telegram Line 이메일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