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성북동 길상사의 ‘사랑과 자비’ February 11, 2023 배일동 ALL, 뉴스, 코리아 길상사 ‘관음보살상’. 2000년 최종태 작가 작품이다. 길상사 바위와 눈 사이에서 안식하는 새…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김소월 시 '고락'과 '바위'와 '솔낭구'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사찰 창문의 안팎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절간 석등 위 '멍 때리고' 있는 딱새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각단지게 자리잡고, 끄떡없이 서있는 솔낭구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설악산 등선대 '솔낭구'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설중매(雪中梅), 설답조(雪踏鳥) 그윽히 바라보다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매화 2제···낙산사 빙매(氷梅)·순천 홍매(紅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