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사찰 창문의 안팎 February 19, 2023 배일동 1. 한반도, 사회-문화, 아시아 안과 밖 좌치(坐?). 국어사전엔 “몸은 움직이지 않고 마음만 바깥으로 달림”이라고 풀고 있다.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독공獨功'···벼랑 끝에 자신을 세우다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일본 구마모토 매화공원 '딱새'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일본공연, 온힘 다해 토해내니 여운이 남아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절간 석등 위 '멍 때리고' 있는 딱새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각단지게 자리잡고, 끄떡없이 서있는 솔낭구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성북동 길상사의 '사랑과 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