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 묵상] 생기(生氣)와 공기(空氣)

“힘을 가지면 숨통이 트일 것이라 말하고 은행 잔고가 넉넉해야 한 숨 돌리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생기(生氣)가 아니라 그저 공기(空氣)일 뿐입니다. 비어있는 바람이며 들이킬수록 숨이 가빠집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거룩한 삶으로 삶의 예배를 올려드리는 예배자들이 되게 하소서
-생명과 호흡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기쁨으로 드리는 찬양이 멈추어지지 않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과거의 불행했던 역사를 잊지 않게 하시고, 인류 보편적인 가치들과 진실을 존중하는 국민이 되게 하소서
-북한의 3대 세습 독재와 김일성 일가 우상화 체계가 종식되어 우상숭배의 죄악이 사라지게하소서

3. 교회와 선교
-예배가 회복되고 거룩의 능력을 회복하게 하셔서 세상을 향한 선지자와 제사장의 역할을 감당케 하소서
-교단 교파의 분열을 회개하며 성령 안에서 하나 되기를 힘쓰는 연합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 BASIC CHURCH 석문섭 목사의 아침묵상 –

시편 150:1-6, “호흡 다해 찬양하라”
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1. 호흡이 있으면 누구라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숨 쉬고 있다는 것이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자격이 됩니다.

2. 노래를 잘 하는 것과 찬양을 잘 하는 것이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성대를 잃은 사람의 숨소리도 하나님께는 아름다운 찬양일 수 있습니다.

3. 그 호흡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흙으로 사람을 빚으시고 생기를 코에 불어 넣으심으로 흙이 생령이 되었습니다.

4.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기에 들이쉬고 내쉬는 간단하고도 단순한 반복이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호흡은 잠시라도 멈추고 싶지 않은 생명의 리듬입니다.

5. 심지어 다른 일에 집중하느라 호흡하는 것을 잊어버리는 순간에도 호흡은 나를 잊지 않고 내 폐부를 드나듭니다. 하나님의 솜씨가 놀랍습니다.

6. 한편으로, 세상도 모종의 호흡을 우리에게 제공합니다. 힘을 가지면 숨통이 트일 것이라 말하고 은행 잔고가 넉넉해야 한 숨 돌리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7. 그것은 생기(生氣)가 아니라 그저 공기(空氣)일 뿐입니다. 비어있는 바람이며 들이킬수록 숨이 가빠집니다.

8. 숨 다운 숨 쉬기가 힘든 세상입니다. 미세먼지와 바이러스 때문만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플러스 성장을 하지 않으면 붕괴의 위험이 다분한 거대한 시스템은 숨 돌릴 틈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9.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찾아오셔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요 20:22)

10. 마른 뼈처럼 뒹굴던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하시자 그들은 담대하게 일어났습니다. 그리고는 세상을 향한 심폐소생술을 시작합니다.

11.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은 누군가를 살리라고 주신 생기입니다. 그 호흡 가지고 숨 쉴만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모든 몸부림을 하나님은 영적 예배로 받으십니다.

12. 할렐루야!

 

베이직교회 아침예배(7.18) 동영상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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