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한성 국민성우 ‘잘 살게 말하는 법’ 특강
[아시아엔=편집국] 한국 최고의 ‘국민성우’ 배한성씨가 새해 첫 대중을 상대로 특별강연에 나선다. 주제는 ‘잘 살게 말하는 법’.
새해 1월 8일(수) 저녁 6시30분~8시 강남전문학교(양재역 2번 출구 150m)에서 열리며 선착순 70명.
참가회비 1만원(다과·경품 제공). 문의 010-5235-5811 또는 (02)3388-007.
이날 강연회에는 미스트롯 최연소 송별이 가수도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