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에게 묻는다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August 24, 2019 편집국 ALL, 오늘의시, 오피니언 조국 저, 대한민국에 고한다 [오늘의 시] 안도현 ‘너에게 묻는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오늘의 시] '오빠생각' 최순애 12살에 지어···'고향의 봄' 작곡 이원수와 결혼 [오늘의 시] '처서(處暑)' 홍사성 "모기는 턱이 빠졌다" [오늘의 시] '숭어나 민어처럼'?김상현 "이제라도 누가 나를 다른 이름으로 불러다오" [오늘의 시] '말복 오후' 손석철 "멍멍이 제일 많이 희생되는 날" [오늘의 시] '입추에게' 정연복 "오늘밤은 문득" [오늘의 시] '7월령-장마' 유안진 "모질게 매듭진 인연 그만 녹여 풀고 싶구나" [오늘의 시] '나에게 영웅은' 박노해 "자기만의 길을 걷는 사람" [오늘의 시] '전화' 마종기 "당신이 없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전화를 겁니다" [오늘의 시] '국수집 부부'?목필균 "예쁘고 날씬한 모델급 아내가" [오늘의 시] '다시 길 떠나는 새벽' 박노해 "걸으면서 길을 찾는 순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