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라운드업 10/12] 터키 사상 최악 테러, IS 연루?·中알리바바 마윈·텅쉰 마화텅, 홍콩 부동산 매입경쟁

[아시아엔=편집국]

1. 터키 최악의 테러 128명 사망···IS 연루가능성
– 터키 수도 앙카라 도심 평화집회에서 발생한 2건의 자살폭탄 테러로 128명 사망.
– 터키 정보당국은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소행인 것으로 추정하고 조사를 진행중.
– 테러 당시 노동조합연맹 등 반정부 성향 단체와 친쿠르드계 단체가 쿠르드노동자당(PKK)을 평화집회를 벌일 예정이었음.

2. 네팔 새 총리에 올리 네팔공산당 총재 선출
– 통합마르크스레닌주의 네팔공산당(CPN-UML)의 카드가 프라사드 샤르마 올리(63) 총재가 새 총리로 선출
– 네팔 대지진 복구, 농업 분야 현대화, 천연자원 활용 극대화, 무역 증진, 관광 개발, 외국 투자 유치 등 경제 개발과 사회적 조화 유지, 평등에 기반을 둔 외교 관계 유지에 노력하겠다고 밝힘.

3. 中 마윈·마화텅, 홍콩서 ‘부동산 매입’ 경쟁
– 중국의 양대 인터넷 기업인 알리바바의 마윈과 텅쉰의 마화텅이 홍콩에서 ‘부동산 매입 경쟁’에 나섬.
– 텅쉰의 마화텅, 홍콩섬 남부 주택 재건축 중. 718억원에 매입한 이 주택의 가격은 재건축이 끝나면 18억 홍콩달러(2698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
– 알리바바의 마윈, 홍콩 피크 지역에 위치한 4층짜리 주택을 15억 홍콩달러(약 2223억원)에 구입했음.
– 앞서 마윈은 미드레벨의 아파트 한 채를 2억8300만 홍콩달러(424억 원)에 사들인 바있음. 또한 마화텅은 작년 사우스베이로드의 743.2㎡ 부지에 지어진 2층 주택을 4억5천만 홍콩달러(약 674억 원)에 구입함.

4. 동남아국가들, TPP에 촉각…자국 수출경쟁력 우려 후발가입 검토중
– 인도네시아 “2~3년 안에 가입 목표”, 태국 “TPP가입에 관심있다”
– 자국 수출 경쟁력 하락을 우려해 TPP에 후발로 가입할지를 놓고 저울질을 하고 있음.

5. 베트남, ‘오토바이 천국’에서 ‘소형 승용차 시대’로
– 베트남 재무부, 2016년 배기량 2000cc 미만의 승용차에 대한 특별소비세를 대폭 인하할 계획이라고 밝힘.
– 특별소비세가 인하되면 친환경적인 소형차의 판매가 촉진될 것으로 전망됨.
– 현재 베트남에서 오토바이는 4천만 대에 이르지만 승용차는 200만 대에 불과함.

6. 중-미 대립 속 남중국해 등대 완공···시설물 계속 지을 것
– 중국 당국, 남중국해 인근 국가와 남중국해를 지나는 선박들의 편의를 위해 난사군도의 산호초에 다른 공공·민간시설을 계속 건설하겠다고 강조.
– 중국은 1988년 베트남과의 충돌이후 츠과자오(남중국해 산호초)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반면 필리핀은 두 산호초(화양자오·츠과자오) 모두 자신들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다.
– 美 해군, 며칠 내 오바마 행정부의 승인을 받아 군함을 남중국해 내 중국의 인공섬 해역 12해리 안으로 진입시킬 계획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음.

7. 인도네시아 또 항공 사고…5명 탑승 헬기 연락 두절
– 항공기 사고가 잦은 인도네시아에서 승무원과 승객 5명이 탄 헬리콥터가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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