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N> 7월호 기사 목록


Special Report

Light of love and peace on two Koreas
분단 한반도에 평화와 사랑의 빛을

22 ‘평화의 사도’ 악과 불의엔 단호_김종수 신부
26 복음의 본질서 멀어지는 대형교회, 개혁 중심 설 때…_김종수 목사
28 비 온 뒤 더 아름답고 풍성해지는 대지처럼_법현 스님
30 교황, 거룩한 화해 사명 띠고 중동 방문_Ashraf Aboul-Yazid
33 “세월호 상처 보듬어 주세요”_박현찬

Partnership
8
Asia’s window to the world, the world’s window on Asia

Letter to N
10
Magazine N, for a better future

Letter from N
12
‘매거진 N? 창간 1년의 기적_이상기

First Anniversary
14
창간 1돌 오바마·시진핑·김대중·김정일·반기문 가상회담_김재화
16 축시: 아시아의 중심으로 크는 그대여!_최명숙

Photo Break
18
Allah is everywhere

Asia Round-up
20
여성인권 보호 위해 ‘전용공간’을

Special Report
Psy, show us “Gangnam Style” again
싸이 ‘강남스타일’ 영광 다시 한번

36 ‘행오버’ 내고 돌아온 싸이, 영원한 전설 될 수 있을까?_에드가 노
41 싸이, 역동적 한류 알려야_Fatema Al-Zahraa Hassan
43 ‘강남스타일’ 영향 받은 네팔영화 현지서 대히트_Arhan Sthapit

Special Report
팩션으로 보는 한국 역사
동북아역사재단·아시아엔 공동기획

46 ‘팩션’ 왜 사람 마음 사로잡나_이형석
49 성웅 이순신 구국의 삶 입체조명_전상중
52 민본개혁 성취와 좌절, 사극 정도전 만나 빛나다_박현찬
54 역사속 폭군 수양대군 영화와 드라마선 인기_김구철
56 한국사는 팩션의 보고, 외국기자도 빠져든다_알파고 시나씨
58 우리땅 독도 지켜낸 한민족 영원한 히어로 이사부_안휘
60 민간신앙 자리잡은 신라 대표 팩션 ‘처용가?_김봉규
62 ‘역린?, 시원한 리더십 갈구 민초들 대리만족_김용길

People
66
대조적인 화풍의 사제, ‘5방색’ 민태홍과 ‘단색’ 황영수_차기태

Special Topics
69
“고령화 문제, 당리당략 벗어야 해결”_이상현

Country in Focus
동서양 문화교류 ‘가교’ 키르기스스탄

72 극진한 손님 접대…호의 거절 큰 결례_엘미라 몰도가지에바
74 이식-쿨 호수서 무더위 날린다_쿠반 압디멘

Brand Story
76
17년간 식을줄 모르는 인기 ‘난타’ 세계인 마음 두들기다_국윤진

Cultural is Asian
78
‘나담축제’ 칭기즈칸 후예 용맹 겨룬다_안정은

Insights
80
Why human rights in N. Korea will not improve_Andrei Lankov
82 Human trafficking persists in post-conflict Nepal_Anuradha Koirala
84 Absence of India-Pakistan maritime boundary_Nasir Aijaz

Views
86
로켓포 메고 북한군과 싸운 딘 소장_민병돈
88 키르기스 화폐, 이슬람선 드물게 여걸 초상화_알파고 시나씨
90 지도층이 군대 갔다 와야 하는 이유_김국헌
91 월드컵 성적에 목숨 걸지 말라_김명근
92 필리핀 포크배럴 스캔들로 ‘시끌’_문종구

Perspectives
94
[허영섭의 대만이야기 ③] 새롭게 제시된 ‘더 큰 하나의 중국’
96 [김용길의 편집력시대 ⑬] 과거를 편집하는 3가지 방법
98 [박명윤의 웰빙 100세] 양파, 껍질까지도 버릴 것이 없네

Culture
100
[배철현의 나는 누구인가 ⑥] ‘아레테’가 지도자 최고 덕목
102 아랍영화 현주소 한눈에, 중동문화 선입견 부수기_전찬일
104 지금이야말로 월드컵 즐길 때_홍석재
105 축구로 밝히는 세상…2014 브라질월드컵 현장취재_Yuta?ro Nakano

Tales
108
나쓰메 소세키, 이런 꿈을 꾸었다_박현찬

Humor
110
[김재화의 유머 풍속사 ⑦] 권위주의 깬 “맞습니다, 맞고요!”

Commentary
112
‘참어른’ 없는 우리사회 걱정된다_최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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