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고르기] 축구의 꽃 June 17, 2014 편집국 1. 한반도, ALL, 기타, 뉴스, 멀티미디어, 사진, 사회-문화, 아시아 브라질월드컵 열기가 한창이다. 가히 지구촌 최고 축제라 할 만하다. 대한민국은 18일 아침 러시아와 첫 경기를 갖는다. 신문들은 홍명보 감독과 파비오 카펠로 감독의 연봉이 8억원 대 115억원이라고 비교해 대문짝만하게 보도했다. 축구에서 그게 정말 다일까? 박노해 시인이 월드컵으로, 축구로 시를 썼다. -편집자 <사진= 나눔문화 제공>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아시아엔 오비추어리] 마지막 길 모친께 바치는 박노해 시인의 노래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박노해 시인과 '구덕초'의 사랑 삼성 임원 출신이 '노동의 새벽' 박노해 '나눔문화' 15년째 후원하는 '사연' [김명근 칼럼] 월드컵 성적에 목숨 걸지 말라 ‘소림축구’ ‘오프사이드’ 등 ‘맨발의 소년’ 꿈 키워 [2014 브라질 월드컵] 실력은 달라도 축구에 죽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