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순천만국가정원 어린이동물원, 어린이날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진=순천시청> 홍학·앵무새 관람 재개…곤충·파충류 특별전시 운영OX 챌린지·창작 체험 등 참여형 생태 프로그램 구성 순천만국가정원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동물원 조류 관람을 재개하고,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강화로 지난해 11월 이후 관람이 중단됐던 홍학과 앵무새…
더 읽기 » -
사회
[이우근 칼럼] 예수의 부활, 역사 논쟁을 넘어 실존의 증언으로
도마의 불신(카라바조 작) 4월은 부활절이 있는 달이다. 부활한 예수는 제자들에게 “내 증인이 되라”는 분부를 남겼다(사도행전 1:8). 그 말씀에 따라 역사상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예수의 부활을 증언해왔고, 지금도 증언하고 있다. 예수가 불멸의 신(神)이라면, 어떻게 죽을 수 있는가? 예수가 인간이라면, 어떻게 죽었다가 부활할 수 있는가? 소송법에 증인적격(證人適格)이라는 용어가 있다. 사건의 핵심내용을 직접 보고…
더 읽기 » -
사회
올레길에서 존2 운동까지…98세도 걷는 괴산발 걷기 열풍
걷기는 치매예방과 근력강화에 최고다. 올레길에서 존2 운동까지…98세도 걷는 괴산발 걷기 열풍□ 걷기 열풍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고 있다. 98세 어르신도 걷기에 동참한다. 괴산군(인구 3만7000명)은 65세 이상 비율이 42.6%에 이르는 초고령 지역이다. 노인 의료비 예산은 2024년 64억원에서 2025년 99억원으로 35억원(55%) 늘었다. 이에 군은 지난 2월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을 시작했다. 하루…
더 읽기 » -
사회
순천시, 신대천·아고라 등 문화프로그램 확대…도심형 문화도시 조성
<사진=순천시청> 신대천 1.2km 정비·100억 투입 수변 문화공간 조성‘아고라 순천’ 100개 팀 참여 시민 공연 확대아트로드·금꽃데이·남문터광장 등 생활문화 프로그램 운영 순천시가 도심 공간을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생활형 문화도시 조성에 나서고 있다. 시는 신대천과 원도심, 광장 등을 중심으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문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신대천 일대에는…
더 읽기 » -
문화
-
사회
김경일 교수, ‘마음건강 길’ 어버이날 특집 강연
“왜 우리는 가족에게 더 상처받을까” 부모·자식 관계 해법 제시 대한민국 대표 인지심리학자로 알려진 김경일 교수가 “왜 우리는 가족에게 더 상처받을까”를 주제로 ‘5월 어버이날 특집’ 강연회 를 연다. 5월 9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서초구 SCC홀 서초(예술의전당 건너편)에서. 김경일 교수는 부모와 자식 사이에서 반복되는 갈등과 오해의 원인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하고 건강한 가족…
더 읽기 » -
사회
한국전 참전 ‘찰리’를 기다리는 아내의 바느질-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며칠 전 해운대에서 열리는 학회에 가는 길에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찾았다. 의예과 학생이던 1977년에 한 번 와본 뒤 처음이었다. 세월만큼이나 공원의 모습도 많이 달라져 있었다. 협소한 주차장에 차를 댈 수 없어 멀리 세우고 걸어가야 했다. 터널을 지나 입구에 이르니, 베레모와 선글라스를 쓴 잘생긴 의장병이 방문객을 맞고 있었다. 젊은 병사의 단정한 자세는,…
더 읽기 » -
사람
자살 시도 ‘대장동 수사’ 이주용 검사…무슨 일 있었나?
이주용(46) 검사. 1980년 전북 출생으로 경기도 안양고를 거쳐 아주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38기로 2009년 인천지검 부천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수원지검 평택지청, 광주지검, 부산지검, 서울중앙지검,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대구지검을 거쳤다. 현재 법무부연수원 기획과장이다 ‘대북송금 사건’ 박상용 검사 사법연수원 동기 3월 하순 암 수술, “결백 밝히려면 내가 죽을 수밖에 없다” [아시아엔=최보식 <최보식의 언론> 편집인, 전 조선일보 선임기자] ‘기소조작 국정조사’ 국회 특위의 압박에 극단 선택을 시도한…
더 읽기 » -
사회
힘들게 꺼낸 “힘들다”는 말에 공감하는 지혜
어렵게 털어놓는 누군가의 스치는 한마디를 부디 놓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본문에서. 사진은 하늘과 맞닿은 바이칼 호수. 말하기 어려운 말을 어렵사리 털어놓는 이와 그에게 “너무 힘들었겠네. 나도 응원할게” 전하는 이 모두 저 하늘, 저 호수처럼 가슴이 탁 트일 터. *잠깐묵상 | 열왕기상 12장 인생에 힘든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왜 해야 하는지 모른…
더 읽기 » -
사회
[오늘의 시]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김광규…”4·19 나던 해 세밑, 그후 18년 그리고 2026년 오늘”
4·19가 나던 해 세밑우리는 오후 다섯 시에 만나반갑게 악수를 나누고불도 없이 차가운 방에 앉아하얀 입김 뿜으며열띤 토론을 벌였다 어리석게도 우리는 무엇인가를위해서 살리라 믿었던 것이다결론 없는 모임을 끝낸 밤혜화동 로터리에서 대포를 마시며사랑과 아르바이트와 병역 문제 때문에우리는 때 묻지 않은 고민을 했고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는 노래를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노래를저마다 목청껏…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