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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브리핑 3.1-3.7] 당 대회 이후 첫 공개 행보…건설 현장 점검·구축함 시찰·최고인민회의 선거 예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4일 취역을 앞둔 5천t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를 찾아 훈련 실태를 점검하고 함대지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참관했다고 조선중앙TV가 5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구축함에서 미사일 5발이 잇따라 발사되는 장면을 지켜보며 주먹을 치켜들고 있다. 2026년 3월 1주차 정세 요약조선로동당 제9차 대회 폐막 이후 첫 주인 3월 첫째 주 북한은 경제·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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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양회] 中서족 전인대 대표, 청정에너지로 산간 농촌 활성화 추진

    농촌 건설 현장을 찾아 나선 레이옌친 전인대 대표이자 장핑향 당위원회 서기(오른쪽 둘째) <사진 신화통신> [중국 난창=신화통신] 이른 아침,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대표이자 장시(江西)성 구이시(貴溪)시 장핑(樟坪) 서(畲)족향 당위원회 서기인 레이옌친(雷燕琴)이 마을 주민들의 이야기가 빼곡히 적힌 수첩 한 권을 주머니에 챙겨 들고 길을 나섰다. 장핑향은 장시성에 있는 8개 소수민족 향 중 하나로, 서족 인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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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윤재석 칼럼] 칼을 뽑은 자, 칼로 망한다…미·이란 전쟁을 바라보며

    트럼프와 생전의 하메네이(오른쪽)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을 시작한 지 일주일이 지났다. 이란의 핵무기 개발 기도를 저지하겠다며 지난달 28일(이하 현지시간) 시작한 대(對)이란 공습으로 어린이를 비롯한 무고한 인명이 스러져 가고 있다.러시아와 중국 같은 이란 지지 국가는 물론이고 지구촌 전역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천인공노할 만행에 분노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미국의 ‘도발’은 이란으로 하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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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현지기고] 전쟁 속 세 부류…정부를 탓하거나, 미국과 이스라엘을 탓하거나, 판단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들

    2026년 3월 1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시내의 광장에서 시민들이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사망을 애도하고 있다. <사진=신화사/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알리레자 바라미 이란 ‘아스레 로우샨’ 편집장] 이란의 매해 겨울 마지막 달은 크리스마스와도 같은 분위기가 난다. 페르시아는 봄의 첫날에 새해를 맞이하기 때문이다. 이런 연유로 겨울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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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라다와 크리슈나의 ‘영원한 사랑’ 상징하는 방글라데시 봄축제 ‘바산타 우츠브’

    AI 생성 이미지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계절의 여왕’ 봄이 찾아왔다. 방글라데시 곳곳에 화사한 색채가 가득 퍼졌다. 사람들의 노래와 웃음 소리, 형형색색의 꽃가루가 공기를 가득 채운다. 새로움과 기쁨을 상징하는 바산타(벵골어로 봄)가 도래했다. 3월 3일은 바산타 우츠브(봄 축제)와 돌 자트라(벵골 지역의 종교적 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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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레인 현지기고] 중동전쟁 6일째, 새벽 기도 정적 깨뜨린 공습 사이렌

    텅 빈 바레인국제공항. 전쟁의 소음과 대비되는 침묵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알 아얌>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영어판 편집장, 바레인] 바레인 수도 마나마의 한 모스크에서 고요한 기도 소리가 들려오던 찰나, 공습 사이렌이 날카롭게 울려 퍼졌다. 중동 전쟁 6일째 아침은 그렇게 시작됐다. 신성해야 할 라마단의 아침이 드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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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미사일 공포 속 라마단…바레인 어린이들의 ‘드라이브바이 가르가온’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전쟁이 걸프 어린이들 노래를 잠재울 때…전쟁 속에서도 ‘드라이브바이 방식’으로 전통 지켜낸 가르가온 오늘로 휴교 사흘째를 맞은 바레인의 풍경이 이 이야기 곳곳에 묻어난다. 아이들의 노래가 사라진 거리와 조심스러운 축제의 모습은 전쟁의 긴장 속에서도 전통을 지키려는 가족들의 마음을 보여준다. 바레인과 걸프 지역 어린이들에게 가르가온(Gargaoon)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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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글라데시 정부 “중동 거주 700만 교민 안전 최우선”

    2026년 3월 1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다카의 샤잘랄 국제공항에서 중동행 항공편을 확인하고 있는 승객들 <사진=AP/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군사작전 이후 중동 전역의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중동 다수의 국가에서 거주 중인 방글라데시 교민 약 700만 명도 전쟁의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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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 휘말린 바레인 언론인 “이란의 논리,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과 다르지 않아”

    이란의 드론 폭격으로 불길에 휩싸인 35층 건물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영어판 편집장, 바레인]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전쟁에 나선 지 나흘이 흘렀다. 피해국 중 하나인 바레인은 이 사태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왜 우리의 민간인 주거단지가 목표물이 됐으며, 왜 우리의 일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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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현지기고] “자유를 억압한 정부도, 해방을 말하는 정부도 생명을 앗아간다”

    2026년 3월 1일 자정 무렵 이란 수도 테헤란 시내가 폭격당했다. 잠옷 차림의 소녀가 부친으로 보이는 부상자를 부축하며 대피하고 있다. <사진=엔테하브>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알리레자 바라미 이란 ‘아스레 로우샨’ 편집장] 지난해 말, 이란 국민들은 “정부가 우리의 자유를 억압한다”며 거리로 나섰다가 허무한 죽음을 맞이했다. 그로부터 몇 주가 흐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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