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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60625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6월 24일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주간 종가 기준 1541.8원을 기록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이후 17년 만에 처음으로 1540원을 넘어섰다. 당국의 개입 경계감에도 불구하고 환율 상승세는 꺾이지 않았다. 이러한 원화 약세의 주된 원인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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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정세 브리핑] 남중국해·슈퍼컴퓨터·브릭스…중국은 세 전선을 동시에 움직인다
AI 생성 이미지 본 브리핑은 대륙전략연구소(KIASS) AI 정보분석관이 작성한 「일일 중국 브리프」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주요 사실을 토대로 중국의 군사·외교·경제 전략과 이것이 동북아 정세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했습니다.<편집자 주> 이란 휴전 이후 더욱 선명해진 베이징의 세 가지 전략…군사적 압박, 기술 과시, 외교적 관리 중동의 총성이 잦아들자 세계의 시선은 다시 인도·태평양으로 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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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20260624] 알리바바 등 ‘중국 군사기업’ 지정 반발, 미국 국방부 상대 소송
<사진=AP/연합뉴스> 1. 알리바바 등 ‘중국 군사기업’ 지정 반발, 미국 국방부 상대 소송– 중국의 빅테크 알리바바가 미국 국방부(전쟁부)가 자사를 ‘중국 군사기업’으로 지정한 것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 이는 앞서 중국 바이오기업 우시 앱텍이 같은 이유로 소송에 나선 데 이어 나온 조치로 날로 치열해지는 미중 기술 패권경쟁이 법정까지 번지는 분위기. 2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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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60624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코스피가 23일 10% 가까이 폭락하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입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각각 12% 안팎으로 하락했고, 이를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은 평균 24~25% 급락했다. 일부 투자자는 하루 만에 원금의 3분의 1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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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20260623] 카타르 ‘LNG 허브’ 라스라판 폭발, 13명 사망
1. 중국, 외국인투자 부진에 금융·의료 추가개방– 중국 정부가 부진한 외국인직접투자(FDI)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금융·의료 산업 추가 개방에 나섰음. 중국 상무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재정부는 22일 ‘외자 활용 안정화·질적 향상 행동방안’을 공동 발표하고 금융·의료·서비스 산업 분야의 시장 접근성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음.– 당국은 외국 금융회사들이 현지 금융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투자·위험관리 수단을 늘리고, 자산관리·투자자문 사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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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60623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서울시가 노인 교통복지 제도 개편에 나섰다. 시는 현재 65세 이상에게 적용되는 지하철 무임승차 기준을 70세로 높이는 대신, 70세 이상 어르신의 버스요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와 공동 공청회를 열어 시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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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20260622] 트럼프 ‘이란공격’ 위협에 협상 첫날부터 파열음
1. 중국 ‘기준금리 역할’ LPR 13개월째 동결– 중국이 사실상의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시장 예상대로 13개월 연속 동결. 중국 중앙은행인 중국인민은행은 일반 대출의 기준 역할을 하는 1년물 LPR을 3.0%로, 주택담보대출 기준이 되는 5년물 LPR를 3.5%로 각각 유지한다고 22일 발표. 중국에서는 매월 20개 주요 상업은행이 자체 자금 조달 비용과 위험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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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60622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2024년 11월 단 하루 출근하고도 425만원의 수당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그는 정기회의 참석을 위해 하루 출근한 뒤 위원장 수당과 공명선거추진활동비 등을 지급받았다. 일부 비상임 선관위원도 출근 없이 월 200만원이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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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관계-2026년 5월] 제재 속에서도 기업·교육·과학 등 협력 이어져
AI 생성 이미지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러시아·CIS학과가 발행한 「러시아·CIS 브리프」를 바탕으로 2026년 5월 주요 동향을 정리했습니다. 5월 한 달 동안 한·러 관계는 정치·외교 분야에서는 신중한 기조가 이어진 반면, 기업·교육·과학·문화 분야에서는 교류 재개 움직임이 곳곳에서 포착됐습니다. 특히 한국 기업들의 상표 등록 확대와 교육·콘텐츠 협력은 향후 양국 관계 회복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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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관계-2026년 5월] 군사·경제·관광까지…전방위로 확장
본 브리프는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러시아·CIS학과 장여진 연구원이 정리한 2026년 5월 북러관계 동향을 바탕으로 재구성했다. 5월 북러관계는 전승절을 계기로 군사협력이 공개적으로 부각된 가운데 경제·관광·교육·지방정부 교류까지 확대되며 양국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편집자> 북한군, 모스크바 붉은광장서 행진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5월 9일 열린 전승열병식에 조선인민군 육해공군혼성종대가 참석해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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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민병돈 전 특전사령관, 1987년 6월 계엄 저지 비화…”시행됐다면 나라가 망했을 수도”
“국민의 요구가 옳다고 판단했다”…고명승 보안사령관 통해 전두환 대통령에게 계엄 반대 의사 전달 1987년 6월 19일 전두환 당시 대통령이 전국적 규모의 비상계엄령을 준비, 세부지침을 군에 하달한 사실을 뒷받침하는 육군본부의 작전명령 문서와 ‘출동부대 소요진압 작전간 행동 지침’ 문서. 2026년 6월 6일 오후 충북 영동군 상촌면 물한계곡의 한 펜션. 민병돈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예비역 중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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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60621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수원지법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과 관련해 위증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국민참여재판 배심원 7명 중 4명도 유죄 의견을 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대검찰청 거짓말 탐지기 검사에서 ‘진실’ 판정이 나왔다며 무죄를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결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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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브리핑 6.14~20] 비핵화 대신 핵보유국 인정, 고립 탈피 대신 다변화 외교 선택
김여정은 G7 정상회의 공동성명의 ‘북한 완전 비핵화’ 문구를 “월권행위”라고 비난하며 “핵보유는 반드시 고수해야 할 핵심이익”이라고 주장했다. 김여정은 또 “우리의 핵은 정체성도 존속성도 영구불변”이라고 강조했다. 본 브리핑은 연합뉴스 보도를 바탕으로 북한의 외교·안보·대외관계·과학기술 동향을 종합 분석한 것입니다. <편집자> “핵보유국 굳히기와 외교 다변화…북한의 이중전략” 이번 주 북한은 북러조약 2주년을 계기로 러시아와의 전략적 밀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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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정세 브리핑] 호르무즈는 열렸지만, 중국은 AI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AI 생성 이미지 이 브리핑은 대륙전략연구소(KIASS) AI 정보분석관이 작성한 「일일 중국 브리프」를 토대로 재구성한 동북아 정세 해설입니다. 브리프에 담긴 주요 동향을 바탕으로 중국·미국·대만·북한을 둘러싼 전략 환경과 한반도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했습니다. <편집자> 중동의 전쟁은 잦아들고 있다. 이란 합의 이행 이틀째인 19일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유조선 20척이 통과하며 이달 들어 최대 물동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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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중앙미디어그룹의 위기 앞에서, 나는 돌팔매 대신 손길을 내밀고 싶다
JTBC 사옥 <사진 연합뉴스> 중앙미디어그룹의 유동성 위기와 계열사들의 회생절차 신청 소식을 접하며 한동안 마음이 무거웠다. 중앙은 내가 몸담았던 회사가 아니다. 그러나 40년 가까이 언론 현장을 지켜온 사람에게 그 소식은 결코 낯선 타인의 이야기가 아니었다. 언론인으로 살아오며 수많은 기업의 흥망성쇠를 지켜보았다. 언론사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 창간의 기쁨도 있었고 폐간의 아픔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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