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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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개혁주체들의 변질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삶 가운데서 완전히 없애지 못한 ‘산당’이 있다면 깨닫게 해주시고, ‘산당’을 완전히 없앨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소서 -현재 맡겨주신 사명을 기억하며 그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늘 성실하게 최선을 다할 수 있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가정) -축복의 선물로 주신 자녀를 기뻐하고 사랑으로 양육하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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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때와 장소와 사람을 지혜롭게 분별하라
잠언 27장…기독교에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 진심은 통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진심이 언제나 통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전하지 않느니만 못할 때도 있습니다. 아무리 진심이라도 오해를 빚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진실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 진실을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하는 문제는 진실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이른 아침에 큰 소리로 자기 이웃을 축복하면 도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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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칼럼] 이광수의 ‘민족개조론’과 광우병 반대 시위
미국산 소고기만 먹으면 광우병에 걸린다는 선동이 있었다. 시청앞 광장에 100만명에 육박하는 사람들이 흥분해서 몰려들었다. 한 청년이 군중을 향해 소리쳤다. “미국 소고기를 먹어도 광우병에 걸리지 않아요.” 군중들은 그를 비웃고 침을 뱉었다. 그들을 선동한 주체 중의 한 사람이 일기에서 ‘이명박에 대한 증오가 하늘에 사무쳐’라고 쓴 게 압수수색 과정에서 발견되기도 했다. 박근혜 탄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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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칼럼] ‘설악산 마지막 지게꾼’ 임기종씨 “일하는 게 힘든 게 아니라 일에서 힘을 얻었다”
지난 주말 조선일보에서 ‘설악산의 마지막 지게꾼’이라는 기사를 봤다. 차가 들어갈 수 없는 깊은 산속 암자에 생필품을 나르면서 오십년을 일해 왔다는 것이다. 나의 뇌리에 지게꾼은 어떤 직업일까. 지게꾼은 동정과 연민의 대상인 막노동자 같은 밑바닥의 직업이었다. 우리 어린 시절 부모들은 지게꾼을 가리키면서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으면 저렇게 된다고 하기도 했다. 나의 뇌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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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왜 열심히 살아야 할까?
잠언 21장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잠 23:17) “너는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으려고 하지도 말지어다”(잠언 24:1) 악하게 살아도 형통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그런데 악하게 살아서 형통하면 주변 사람들이 고통스럽습니다. 무엇이 악한 걸까요? 내가 형통하기 위해 남을 고통스럽게 하는 것이 악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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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고려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우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반역을 자행함을 깨닫지도 못하는 악인의 길이 아닌, 의인의 길을 걷게 하소서 –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거짓말을 멈추고, 좋은 나무 되어 좋은 열매를 맺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국내 거주 고려인) – 배척받고 낯선 한국으로 온 고려인들이 이 땅에서 따스한 환대를 받을 수 있도록 이 민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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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오늘은 월요일, 이번 주도 파이팅!”
잠언 19장 “가난하여도 성실하게 행하는 자는 입술이 패역하고 미련한 자보다 나으니라”(잠 19:1) ‘1997년’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십니까? IMF 외환 위기는 잊을 수 없는 대한민국 역사의 상흔입니다. 당시 평생 일군 사업이 부도를 맞고, 믿었던 어음이 하루 아침에 휴지 조각이 되고, 다니던 회사에서 해고를 당하고, 해결 불가능한 빚에 짓눌려서 매일매일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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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먹고 사는 문제에서 자유로워지는 길
잠언 16장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잠 16:25) 진학이나 진로, 결혼과 같이 인생의 중요한 일을 선뜻 결정하기가 쉽지 않은 이유는 그 길의 끝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좋을 것 같아서 시작했는데 처음에 기대했던 것과 다른 방향으로 일이 흘러가서 실망하는 경우를 적지 않게 겪지 않습니까? 사람은 가보지 않은 길의 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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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칼럼] 멋진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이삭’처럼
싸우지 않고 원수를 무릎 꿇게 하는 선한 영향력이 우리 몸에 충만하면 우리 영혼에 사랑이 임하고 가족과 이웃과 나라에 화평이 찾아옵니다. 만족이 없는 비교의식과 열등감을 가지고 끊임없이 빼앗고 시비 거는 이방 땅 그랄에서 더 이상 무가치한 갈등 속에서 살지 않고 모든 것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살리라 결단하여 그동안 팠던 우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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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신당’이 ‘변소’가 되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매일의 말씀을 통해 나 자신이 먼저 거룩하게 구별되길 소망합니다. -헛된 우상에게 마음 두지 않고, 살아계신 하나님 한 분만을 더욱 사랑하길 소망합니다. 2. 나라와 민족(놀이문화)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공간에서 일탈이나 비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꾸준한 교육과 관리가 병행되게 하소서 -청소년 이용 시설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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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절망 중에도 반짝이는 소망
잠언 14장 “웃을 때에도 마음에 슬픔이 있고 즐거움의 끝에도 근심이 있느니라”(잠 14:13) 항공기 승무원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상냥함과 미소를 잃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미소를 유지할 수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을까요? 승무원들의 미소에는 혹독한 훈련이 스며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집단은 아마 코미디언들일 것입니다. 코미디언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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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친일논쟁⑫] 두산그룹의 뿌리 박승직상점의 경우
네비게이션으로 내가 갈 곳을 정하고 거리뷰를 터치하면 그곳의 광경이 입체적으로 나타난다. 나같은 아날로그시대의 사람은 그 정도만 해도 신기하다. 나는 문명의 발전을 보면서 가끔 이런 상상을 해보기도 했다. 백년 전 거리풍경을 생생하게 볼 수는 없을까. 정지되어 있는 흑백사진을 조립한 게 아니라 그 시대의 역사와 질감을 느낄 수는 없을까. 역사를 알아야 현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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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재수생들이 공부의 목적을 바로 세우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을 믿음으로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생을 살게 하소서 – 악한 자들을 멀리하게 하시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재수생) – 경쟁을 위한 공부가 아닌 남을 위한 공부를 하게 하시고 필요한 지식이 채워지는 시기가 되게 하소서 – 날이 더워지고 점차 의지가 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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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나는 세상과 타인, 그리고 스스로를 어떤 기준으로 저울질하고 있나?
잠언 11장 “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잠 11:1) 자는 자로 재서 만들지 않습니다. 자를 자로 재서 만든다면, 기준으로 삼은 자의 정확도는 어떤 자로 보증할 것인가? 하는 순환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길이를 측정할 때 자의 눈금을 활용하지만, 그 자의 눈금이 정확한 지를 알기 위해서는 자가 아닌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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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의 거꾸로 역사] 청소년 행태가 미래 풍향계
고아 러시아혁명 초에 거리 떠돌며 걸식하는 아이(street children)가 7백만명이나 됐다. 고사리 손이 도둑질에 물든다. 해 떨어지면 처마 밑으로 모여들었다. 서로의 체온으로 추위 녹인다. 곯아 떨어졌다. 꿈속에서 엄마아빠 만난다. 제1차세계대전과 혁명과 내전으로 죽어간 사람들이다. 대부분이 차르 편으로 몰려 숙청됐다. 그들의 자식새끼들이니까 역시 반혁명분자! 그렇다고 방치한다? 1928년 4월 21일 정부합동 전국 노숙어린이(home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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