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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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②] ‘네잎클로버’ 행운 좇는 그대에게 ‘진짜 행복’을 소개합니다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탕!”한 발의 총성이 들렸고 프랑스의 명장 나폴레옹은 총성과 동시에 쓰러졌다. 그러나 나폴레옹은 곧바로 일어섰고 자신의 군대를 진두지휘하면서 또 다른 승전보를 전하게 된다. 어찌된 일이었을까? 나폴레옹은 총성이 울리기 바로 직전, 자신의 발 아래에서 발견한 네잎 클로버를 발견하고 이를 주우려고 엎드렸던 것이다. 덕분에 자신에게 향한 총알을 절묘하게 피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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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태 기자의 고전에세이] 베토벤을 구한 플라톤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악마가 나의 귀에 거처를 마련하지 않았다면 나는 행복할 뿐만 아니라 가장 행복한 사람일 텐데. 인간이 하나라도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동안 스스로 자신의 삶을 마감해서는 안된다는 글을 어디선가 읽지 않았다면, 나는 이미 오래 전에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것이네. 그것도 바로 내 자신의 손에 의해서!” 18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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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현대사 6대 사건 ②] 동북아 영토분쟁 – 김용운 교수 ‘풍수화’를 중심으로 풀어본 영토분쟁과 해법
<동북아역사재단-아시아엔(The AsiaN) 공동기획> [아시아엔=안병준 전 기협회장] 역사는 되풀이되는 것인가? 진보사관의 헤겔이나 마르크스의 기대와 달리 인간은 같은 이유로 두 번, 세 번 되풀이하는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 성서의 구약은 “이미 있던 것이 다시 있게 되고, 이미 한 일을 다시 한다. 태양 아래 새것은 없나니”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 한반도를 둘러싼 오늘의 구도가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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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칼럼] 성완종 회장, 정말 억울한가?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요 며칠 사이 몇몇 알만한 기업인들이 목숨을 잃었다. 한 분은 자살을 하셨고, 한 분은 외국에서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 성완종 경남기업 전 회장과 장진호 진로그룹 전 회장이다. 유명을 달리한 고인들에 대해, 일단 덕담을 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가진 우리나라다. 그래서 참 조심스럽다. 그래도 나는 몇몇 사항에 관해서, 우리나라에서 꼭 시정되었으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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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④] 무수한 좌절에서 건져준 건 ‘무협지’였다
[아시아엔=안동일 동아시아 연구가] 청년시절 마윈은 무수한 좌절을 경험한다. 그때마다 그에게 희망과 용기를 던져준 것이 독서였다. 그 가운데 우리에게도 유명한 진융(金庸)의 무협소설은 그에게 에너지의 보고였다. 알리바바 직원들은 마윈을 풍청양(風淸揚)이라는 별호로 부른다. 김용의 소설 <소오강호>에 등장하는 고수의 이름이다. 또 마윈의 집무실을 ‘도화도’(桃花島), 회의실을 ‘광명정’(光明頂)이라고 부른다. <사조영웅전>의 주요 배경들이다. 마윈을 위시해 알리바바 직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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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리스트 홍문종·홍준표 지역 매체사설] 경인일보·경남신문 “진상규명에 명운 걸어야”
[아시아엔=편집국]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이 숨지기 전 폭로한 리스트에 등장하는 홍문종 의원(의정부)과 홍준표 경남지사가 속한 지역의 유력매체들은 사설에서 이들의 실명을 직접 거론하며 리스트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경인일보>는 “검찰, 성완종 리스트 규명에 명운(明運) 걸어야”라는 제목으로 “성 회장이 2012년 대선 때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에게 선거자금 2억원을, 2011년 한나라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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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리스트 충청권 신문 사설비교] 대전일보 “진상규명 외엔 다른 답 없다”
고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의 고향인 충청권 신문들은 연일 상당수 지면을 그의 죽음에 할애하며 기사와 사설을 싣고 있다. <대전일보>는 “성완종 리스트 진상규명 외엔 다른 답 없다”는 제목으로 “검찰수사와는 별개로 우리 앞에 새삼 드러난 숙제는 또 있다”며 “대통령선거와 같은 큰 선거를 비롯해 정치가 돌아가는데 비도덕적이고 불법적인 모금 없이는 불가능한 건지, 선거법은 이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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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리스트 조중동 사설비교] 중앙 “닉슨이 고꾸라진 것은 은폐 때문이었다”
[아시아엔=편집국] <조선일보>는 “박 대통령 ‘성역 없는 수사’, 특검 수준 檢 독립 보장해야” 제목 아래 “거론된 사람들도 살아 있는 권력이 아니라 일반 형사 사건의 혐의자처럼 수사받아야 한다. 검찰 수사가 정치의 영향을 받는 인상을 주게 되면 어떤 수사 결과가 나오더라도 국민 신뢰를 잃고 말 것이다”라며 “박 대통령이 말한 “성역 없이 법과 원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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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리스트 한겨레·경향 사설비교] 경향 “대선자금 의혹도 파헤쳐야”
<한겨레>는 “불법 대선자금이라면 더 철저히 수사해야”라는 제목 아래 “수사기관이 정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철저하게 사건 수사에 몰입할 수 있도록, 대통령의 진정성 있는 의지 표명이 필요한 때”라며 “2003년 대선자금 수사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성역 없는 수사를 요구하고 나섰으며, 그 결과 검찰은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와 노무현 후보 양쪽의 불법 자금을 밝혀냈다”며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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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현대사 6대 사건 ①] 한일수교 50년-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동북아역사재단-아시아엔(The AsiaN) 공동기획> [아시아엔=김국헌 군사학박사] 한일수교는 한중수교와 비교될 수 있다. 중국은 6.25전쟁에 개입하여 종전에 다다랐던 통일을 가로막은 침략자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이를 항미원조전쟁(抗美援朝戰爭)이라고 부른다. 중국인들 대다수는 아직도 그렇게 알고 있을 것이다. 하물며 중국의 침략은 동북공정이라는 방식으로 현재도 진행되고 있다. 이런 일들을 문제 삼고 해결을 구하려고 하였다면, 한중수교는 그렇게 단시일에 이루어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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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성완종 자살 폭로에서 벗어나려면···
박 대통령은 딸린 자식도 섬겨야할 남편도 없다. 좌고우면할 이유가 없다는 얘기다. 어쩌면 나라를 바로 세워 신의와 정의가 춤을 추는 1등국으로 만들 천재일우의 기회로 삼아야 할 때는 바로 지금이다.?독하게 마음먹고 총체적 비리를 척결하는 것이 대통령이 진정 자신과 나라를 위해 할 일이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지금 한국의 걷잡을 수 없는 ‘사자방의 비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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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YS 전매특허 ‘대도무문’ 진짜 뜻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대도무문(大道無門)이란 말이 있다. 본래 송나라 선승 혜개(慧開, 1183~1260)스님의 수행의 이치를 담은 화두를 모은 책 <무문관>(無門關)에서 비롯된 말이다. “大道無門 千差有路/ 透得此關 乾坤獨步”(대도에는 문이 없으나 갈래 길이 천이로다./ 이 빗장을 뚫고 나가면 하늘과 땅을 홀로 걸으리라) 이 말이 한 때 김영삼 전 대통령의 휘호로 더 유명한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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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알리바바 마윈③] 짝사랑 중학교 여선생님이 안 계셨더라면···
외국인에게 다가가 서슴없이 말을 걸던 소년 [아시아엔=안동일 동아시아 연구가] 95년 초 어느 날 저녁 무렵 마윈은 자전거를 타고 항저우 거리를 달리고 있었다. 마윈이 항저우전자대학 영어강사로 일하면서 통역 번역 회사를 운영하고 있을 때였다. 자전거를 타고 시내를 달리는데 저만치서 우락부락하게 생긴 사내 서넛이 맨홀 뚜껑을 들어내고 있었다. 한눈에 봐도 불량배들이 맨홀을 훔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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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조선일보 조갑제·양상훈 두 논객 주장에 동의 못하는 까닭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아베가 노는 꼴이란 가관이다. 저희끼리 모여앉아 “요건 요렇게, 저건 저렇게 하면 한국이 골탕 먹겠지?”하며 시시덕거리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한편 조선일보 조갑제 고문이 ‘독도문제는 없다’고 주장했다. 독도문제가 생기면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라, 미국이 한국을 돕기 위해 개입해줄 것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논객의 주장으로서는 눈과 귀를 의심케 한다. 그러면 일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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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②] ‘공동체정신’과 ‘의리’로 똘똘 뭉친 사나이
[아시아엔=안동일 동아시아 연구가] “부지런하면 밥은 먹고 살겠지만 큰 부자는 하늘이 낸다”는 말이 있다. 마윈을 보면 그 말이 맞는다. 그러면서도 필자는 문득문득 혼란에 빠지곤 한다. 그가 가진 부(富)의 실체에 대한 의문 때문이다. 지금 필자 앞에는 알리바바의 영문판 홈페이지가 펼쳐져 있다. 오늘은 주황색 로고를 필두로 어페럴(의류) 판촉광고가 대문에 실려져 있다. 여느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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