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전문] 다시 읽는 우한폐렴 최초 경고 ‘리원량’의 마지막 편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26일 국내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도 11명에 이르며 이 가운데는 몽골사람도 포함됐다. 만약 이 사람의 호소가 먹혀들어 갔던들 이런 참사가 일어났을까? 중국에서 발원한 ‘코로나 19’ 확산 위험에 대해 처음으로 경종을 울리고 대책을 호소했던 의사 리원량(李文亮) 얘기다. 그는 대책을 호소하다 당국에 잡혀가 곤욕을 치르고 석방 후 자신도 환자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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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공황 극복’ 루즈벨트 대통령 영부인 엘리노어가 존경받는 이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첫 인상을 사람들이 다들 좋아하는 한 여인이 있었다. 그녀의 표정은 항상 ‘매우 밝음’이었다. 밝은 표정으로 주위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그러나 이 여인이 10살 때 고아가 됐다는 걸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한끼 식사를 위해 혹독한 노동을 해야 했던 어린 시절, 소녀는 돈을 땀과 눈물의 종이 조각이라고 불렀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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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15일은 ‘싸가지 없는’ 후보·정당 심판의 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싸가지’라는 말이 있다. ‘싹’과 ‘아지’가 합쳐서 이루어진 말이다. 동물의 새끼나 작은 것을 가리키는 접미사 ‘아지’가 ‘싹’과 결합하여, 싹이 막 나오기 시작하는 처음 상태인 싹수를 일컫는 말이 됐다. 그런데 그 말이 바뀌어 비유적으로 어떤 일이나 사람이 앞으로 잘될 것인지 아닌지를 나타내는 낌새나 징조를 가리키는 속어로 쓰이게 됐다.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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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19’에 발 묶인 학생들 어떻게 지도할까?

    독해능력 키우는 독서지도 좋은 기회 SAT-ACT 고득점 독해력 바탕 돼야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중국 베이징에 있는 한 국제학교는 한국 학생들을 베이징으로 불러들이지 않고, 경기도 소재의 한 기업 연수원에서 2학기 수업을 하기로 했다. 중국 산둥성에 있는 어떤 국제학교는 우선 개학을 하고 한국 학생들의 경우 2주간 격리 후 수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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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형법범 작년 75만건으로 2002년 대비 3/4 감소···원인은?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일본의 형법범은 2002년에 피크였다가 그 이후 계속 줄어들어 2019년에는 74만8550건이 됐다. 이는 정점에 이르렀던 때의 285만3739건에 비하면 72.2%나 감소한 수치다. 원인은 무엇인가? 범죄의 증가와 감소에 영향을 미치는 길거리 범죄(가두범죄, 街頭犯罪)가 급감했다는 점이다.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났는가? 가두범죄는 범죄 대상이나 수법을 알기 쉽다. 따라서 방범대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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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사태’ 혼란기 소셜미디어 정보 어떻게?

    [아시아엔=법현 스님, 열린선원 원장]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폐렴 확진자가 많이 나오다보니 이런 저런 정보들이 쏟아지고 있다. 또 일부에선 이를 확인 없이 퍼나르고 있다. 물론 그 전에도 비슷한 일이 많았지만, 요즘같은 시기엔 특히 주의하면 좋겠다. 나는 부처님 가르침에 관한 이해와 실천법을 조금 알 뿐이다. 그렇기에 분야의 전문가와 공식발표를 중심으로 받아들이기를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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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3 코멘트] ‘코로나 19’ 노출위험 임산부 재택근무 권고 지시를···

    “저의 딸이 대구에 있는 K기관의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데요, 임신 5개월입니다. 대구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보며 임산부 재택근무 하도록 국가에서 권고사항 지시를 내려줬으면 해서요. 임산부는 약을 못 쓰니 보호해줘야 합니다. 가뜩이나 출산율이 세계 최저인데 복지부 담당자에게 전화해도 안 받고 상담원은 나름대로 올려보겠다고는 하는데 시급하게 조치가 돼야 하는 부분이라 카톡드립니다.” <아시아엔> 독자께선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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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농부 박영옥의 제안] 장기투자자에게 세제혜택을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스마트인컴 대표] 우리의 산업구조나 자산구조, 인구구조,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는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우리 자산 대부분이 부동산에 치우쳐있고 자본시장은 외국인과 기업인에게 종속되어 있다.따라서 한 나라의 경제지표인 증권시장이 좋아져도 기업에 투자가 되어있지 않은 우리의 살림은 나아지지 않는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우리에겐 세계에 내놓아도 경쟁력 있는 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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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바이러스와 이단·사이비종교 바이러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와 이단바이러스에 의하여 두려움과 염려로 떨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세상뉴스와 땅의 것에 마음과 생각을 빼앗기지 말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재창조의 축복을 누리기 바랍니다. 죄와 허물로 죽었던 나를 살리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나 대신 고통당하고 죽으심으로 모든 문제 끝내셨음을 믿고 고백하십시다. (요한복음 19장 30절) 사도 바울은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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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단에 빠져 ‘교주’를 ‘구세주’로 따르는 그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예수만 알고 그리스도를 모르면 신천지같은 이단에 빠져 교주가 구세주라고 속이는데도 의심도 없이 따라다니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천하에 구원 얻을 다른 이름은 없습니다.(사도행전 4장 12절) 가인은 악한 자에게 속하여 늘 땅의 것만을 생각하면서 죄를 다스리는 권세를 사용하지 못하므로 행위가 악한 자되어 결국 동생 아벨을 죽이는 살인자가 되었지요.(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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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농부 박영옥의 제안] ‘슈퍼주총데이’ 다양하게 할 수 없을까?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스마트인컴 대표] 주식회사 존립의 근간은 우리라는 공동체가 있기에 존재 이유나 가치가 있다. 넓은 의미로 주식회사는 우리의 삶의 근간이고 세금의 원천이다. 자유시장경제의 두 주체인 가계와 국가는 기업 발전을 토대로 성장·발전한다. 따라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경제적 책임까지 대두되고 있다. 주식회사 제도는 증권시장과 더불어 인간이 만들어 낸 최고의 공유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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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카상에 ‘기생충’ 말고 ‘1917’도 있다···문대통령 관람을 권함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봉준호의 ‘기생충’이 아카데미상을 받기까지 가장 근접한 경쟁 작품이었다는 ‘1917’을 보았다. 그런데 왜 이런 작품이 거기까지 올라갔는가에 의문이 들었었다. 전쟁의 참혹을 고발하는 것인가? 이 영화가 새삼스러운 이유가 무엇인가? 유럽에서는 세계 1차대전이 끝난 이후 많은 전쟁 고발 영화가 만들어졌다. 1916년 솜 전투에서 한 시대를 짊어져야 할 옥스퍼드와 캠브리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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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⑮] 4.15 총선 후보, 계단 오르는 이유 생각을

    [아시아엔=김희봉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계단을 이용해서 3층으로 갔다. 계단을 오르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한 걸음 한 걸음 걸을 때마다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주변을 돌아보면 곳곳에서 계단을 마주하게 된다. 계단을 오르는 것은 아무래도 평지나 내리막길을 걷는 것에 비하면 힘든 것이 사실이다. 더군다나 계단이 높거나 많다면 숨이 차기도 한다. 그런데 힘든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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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옥의 주식이야기⑫] 거수기 사외이사 ‘이제 그만!’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스마트인컴 대표,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사외이사는 주로 거수기 노릇만 하는 경우가 많다.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이 이사회에 올린 3178건의 안건 중 사외이사가 반대의사를 표시한 안건은 5건에 불과했다. 도덕적인 비난이 소용없는 줄 알지만, 참 염치도 없다. 아마 다른 상장사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대주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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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낮은 자리에서 시작하십시오···가면 벗고 바로 지금”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오늘 낮은 자리에서 시작하십시오. 나는 하나님의 절대 은혜가 필요한 존재임을 자각하십시오. 그러면 내 안에서 똬리를 틀고 있는 원죄적 교만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광명의 천사로 내 자신을 포장하여 가면을 쓰는 일도 없게 됩니다. 교회는 가면을 벗어던지는 곳입니다. 낮은 곳에서 출발하지 않으면 내 수준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내 수준과 기준으로 시작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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