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홍콩기업들이 선호하는 홍콩폴리텍대학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홍콩에는 홍콩대학을 비롯해 많은 대학이 있다. 이 가운데 공립 대학은 8개다. ◀홍콩대 ◀홍콩과기대 ◀홍콩중문대 ◀홍콩시립대(성시대) ◀홍콩이공대 ◀홍콩영남대 ◀홍콩침회대(Baptist University) ◀홍콩교육대 등이다. 이들을 ‘홍콩 공립 8대’(八大)라고 한다. 이 가운데 홍콩대, 홍콩과기대, 홍콩중문대를 홍콩의 삼대(三大)라고 부른다. 이 지역 최고 명문대학이다. 여기에 홍콩시립대와 홍콩이공대를 합쳐 홍콩 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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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헨델의 메시아②] 경자년 2월 첫 일요일 ‘할렐루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오늘날에도 ‘메시아’은 헨델의 많은 작품들 가운데 일반인들에 가장 친숙한 음악이다. 메시아는 그리스도의 탄생과 수난, 부활의 전 과정을 다루고 있기에 굳이 성탄절에 연주되어야 하는 음악이라고 할 수는 없다. 헨델 자신도 부활절을 염두에 두고 이 곡을 작곡했다고 한다. 그러나 미국에서 메시아를 성탄절에 연주하는 관습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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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약이 따로 없다19] 인삼···’갱년기 장애 해소’에서 ‘류머티즘 치료’까지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냉증은 체질적인 면도 있지만 식생활과 관계가 깊다. 육식을 많이 하는 서양인들보다는 채식을 많이 하는 동양인들에게 많다. 냉증은 대부분 말단 부위의 혈행이 원활하지 못하여 일어난다. 소금기를 조금 많이 섭취해도 혈행이 나빠져 냉증이 생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이나 비만한 사람들에게 냉증이 많은 이유는 그것들이 모두 혈행이 나빠지게 만드는 원인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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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레니얼 세대’가 좋아하고 따르는 리더는?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교육공학박사, <휴먼웨어101> 저자] 리더십은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성과창출에 영향을 미치는 등 인적자원개발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해왔다. 따라서 리더십 관련 연구들은 리더들이 갖추고 있는 특성을 밝혀내고 효과적인 리더십 행동은 무엇인지를 제시해왔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리더십 유효성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대해서도 보여주었다. 그러나 리더십에 대한 수용도는 리더십 발휘의 대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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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기·다툼·고통 벗고 치유·평안·회복을 되찾으려면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인간관계를 회복하는 길이 있습니다. 내 유익만을 구하는 나의 옛 틀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깨버리는 겁니다. 내 힘으로는 나를 바꿀 수 없습니다. 내 힘으로 나를 바꾸고 운명을 바꾸려고 몸부림치는 것이 ‘철학’이고 ‘미신’이고 ‘종교사상’입니다. 원죄적 고독으로부터 벗어나 내 운명을 바꾸라는 것이 성경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입니다. 나를 바꾸면 만남의 축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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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신석의 난행亂行⑫] 그리스 난민촌서 만난 IS대원들···1평 움막에 사랑이 넘쳤다

    [아시아엔=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 레스보스(Lesvos) 섬에서 출발하여 히오스(Chios) 섬으로 가는 페리는 강한 바람과 파도로 인해 예정시간보다 좀 늦게 도착했다. 페리 선착장 근처에 숙소를 정하고 짐을 풀지도 않은 채 곧바로 비알캠프(Vial Camp)로 향했다. 당초 1000명을 예상하고 올리브농장이 있는 언덕에 큰 창고를 개조하여 만들어진 비알캠프에는 70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레스보스 섬의 모리아캠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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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신석의 난행難行⑪] 그리스 난민촌의 ‘모정’과 ‘아빠’

    [아시아엔=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 그리스 ‘레스보스’ 난민촌에는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그리고 멀리 아프리카 등 여러 나라에서 온 난민들이 있다. 그 가운데 특히 하자라족이 많아 그들을 자주 만날 수 있었다. 하자라족은 아프가니스탄 중부의 산악지대에 살고 있는 몽골족 후손이다. 그들의 거주지역인 바미안은 탈레반이 폭파한 바미안석불로 잘 알려진 곳이다. 그들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소수 시아 무슬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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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옥의 주식이야기⑤] 무능하고 불성실한 경영자는 어떻게?

    [아시아엔=박영옥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주식농부] 신입사원의 월급이 왜 적은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같은 회사 내의 같은 부서에 근무하고 있다면 조직원 중 신입사원의 월급이 가장 적다. 나는 아직까지 어느 신입사원이 “저는 왜 대리님보다 월급이 적습니까?”라고 물었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 신입사원은 바쁘다. 같은 공간에 있는 모두가 그의 상사이며, 상사들은 그에게 온갖 일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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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운찬 전 총리 “한국-베트남 동반성장의 초석은 ‘신뢰’”

    경제성과는 목적 아닌 수단···신뢰 쌓아야 지속발전 가능 [아시아엔=정운찬 KBO총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필자는 지난해 12월 21일부터 24일까지 ‘한·베 동반성장 교류협회’가 주최한 ‘한·베 동반성장 모형 경진대회’(Vietnam-Korea Growing Together Business Challenges 2019)에서 축사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가 오래 가려면 신뢰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내용을 요약하면 대략 다음과 같다. “역동적인 에너지와 긴 역사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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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약이 따로 없다 18] “인삼은 팔방미인”···암 예방·스트레스 해소·알레르기성 체질개선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암은 현대의학으로서도 처치가 어려운 난치병으로 죽음의 대명사처럼 되어 있다. 암 치료는 인류 공동의 숙제요 과제로 남아 있다. 그런데 인삼의 효능으로 보아 암 조직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인삼을 먹으면 골수 및 고환이 왕성한 세포분열을 하는 점과 산삼의 강장효과가 암으로 저하된 생체의 방어 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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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신석의 난행難行⑩] 그리스 ‘레스보스 난민촌’ 성범죄 위험에 ‘노출’

    [아시아엔=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 레스보스는 그리스 에게해에 있는 섬으로 그리스 본토보다는 터키에 더 가까이 위치해 있다. 터키에서 가깝다 보니 그리스나 유럽으로 가려는 난민들이 에게해 섬들에 밀려 든다. 전쟁과 차별 그리고 경제적 빈곤에서 벗어나기 위해 살던 터전을 떠났지만 결국 기약 없이 그리스 섬에 갇혀 지낼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된 것이다.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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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한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사스·메르스와 어떻게 다른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세계보건기구(WHO)는 우한폐렴의 원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novel Coronavirus)로 확인됐다고 밝힌 데 이어, 인간 대 인간으로 전염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인체 감염 7개 코로나바이러스 중 하나이며, 2019년 말 처음 인체 감염이 확인됐다는 의미에서 ‘2019-nCoV’로 명명됐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아데노바이러스(adenovirus), 리노바이러스(rhinovirus)와 함께 사람에게 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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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⑬] 엘리베이터 열림버튼과 닫힘버튼···어떤 버튼을 먼저 누르십니까?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닫힘버튼을 눌렀을까? 그리고 나 역시 얼마나 많은 영역에서 닫힘버튼을 눌러왔을까? 엘리베이터에 타자마자 무심코 닫힘버튼을 눌렀다. 그런데 유독 닫힘버튼의 색이 열림버튼에 비해 도색이 많이 벗겨진 것이 눈에 들어왔다. 이러한 작은 발견을 한 이후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때마다 사람들 손가락이 어떤 버튼을 누르는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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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심, 외로움과 두려움’ 속에서 방황하는 당신께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자녀인 나의 진짜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나와 함께 하심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렸는데 못 만나는 것이 바로 문제입니다. 진짜 문제는 하나님과 나 사이를 이간하고 분쟁을 일으키는 자, 사탄을 밟아버리는 권세를 주셨는데 그 권세를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무능하다고 화내지 말고, 가난하다고 열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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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신석의 난행難行⑧] 사라예보 난민수용소를 찾다

    [아시아엔=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 이번 ‘난행’을 기획하며 주요 목적지 중 하나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북서부의 비하치 지역이었다. 그곳은 EU 회원국인 크로아티아와의 국경에 인접해 있어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으려는 난민들이 모여 드는 곳이다. 특히 겨울의 혹독한 날씨에 숲에서 천막생활을 하는 난민들도 많다고 들었기에 그들의 행로를 따라 가보려는 계획이었다. 그래서 그곳으로 가기 위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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